제 2의 열우당을 꿈꾸는 조직이라서..
이제 안철수 잡아먹으러 가야지요..
제 2의 열우당을 꿈꾸는 조직이라서..
이제 안철수 잡아먹으러 가야지요..
ㅉㅉㅉㅉㅉㅈ
우리나라에서는
친노를 거의 좌빨, 종북 급으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친노 없으면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요....ㅉㅉ
열우당 말아먹고 슬그머니 민주당에 기어 들어오고..
들어와서 어용 핸드폰 선거로 자리 꿰차서 당대표 대선후보 만들어서
선거에 지니
이제 또 용도폐기 민주당 외치는데..
언제부터 민주당에 셋방살면서 정치생명 부지한 부류들이..
우습지도 않아요.
ㄸ
노무현 추종자들은 어짜피 그 정체성으로보아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과 물과 불의 관계로 화합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 경험적으로 드러났으니, 민주당에 관심 안가지면 됩니다.
왜 화합할 수 없는가? 정치적 연대란 상호존중의 신뢰에서 나오는 것이죠. 2002년 민주당은 노무현씨를 대선후보로 정권을 가져왔지만, 그 권력의 모태정당을 지역당이라고 폄하하고 전국정당을 만든 그 시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꺼져...일베야..어디서..
감히 시민코스프레를
..버러지 주제에...
ㅋㅋㅋ
가지가지 하는군요....
덩달아 자주 보는 닉까지 등장하네요..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친노를 따시키려는지 ㅉㅉㅉ
하긴 거짓으로 점철된 집단들은 진실한 사람들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꼴이긴하지~~~
불쌍하다 너희들의 꼴이~~~
좃선일보까지 우쭈쭈해주니까 신이 났군요.
이것들은 친노를 적화하기 위해선 좆선류하고도 손을 잡는 무뢰배같은 것들임이 입증되고 있네요.
여기 게시판에도 친노를 새누리보다 더 적대시하는 탱자류같은 것들 더러 있었잖아요.
자알 해보세요. 자알 될까요?
이뻐하는 민주당의원도 있더군요. 요며칠 뉴스보며 느낀건데 민주당은 화면에 얼굴보기 힘든데 그래도 유난히 이뻐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사람만 나갔으면 좋겠어요.
뉴스 같이 보시는분들은 누군지 알거예요.
124.50.xxx.49//
노무현 추종자들 없이도 민주당은 2 번이 정권을 차지했었죠. 지난 10년 동안 친노들이 민주당 주류가 되면서 민주당은 쇠락해왔고, 그래서 친노는 야권에 그리고 민주당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권은 전체가 단합해도 여권에 당해낼 힘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2 번 정권을 가져올때 민주당은 김종필이나 박태준씨 같은 일부 보수세력과 연대를 했고 성공했었죠. 친노의 전국 지지율은 약 7%이며, 노원병에서 김지선 후보가 얻은 득표율과 비슷하죠. 자기 사이즈에 걸맞는 행동을 하면 됩니다. 7% 가지고 야권의 리더쉽을 원하면 다른 정파에 상호존중과 신뢰를 쌓아야 하는데...
탱짜씨//
어디서 아이피 씀질인지? 거 불쾌한 버릇이란 거 못 배운?
노무현 추종자들 없이 민주당이 2번 정권 차지한 건 탱짜 본인 분석?
민주당이 노통 당선 전후로 행했던 일련의 짓거릴 모르진 않을텐데? 그걸 다 민주당 공으로 돌리는 건 그야말로 아전인수. 이인제 끌어다 붙였다 정몽준 끌어다 붙였다, 노무현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크고작은 질알들을 떨었던지 잊었나? 노통 당선은 그야말로 국민들의 힘이고 돌풍이었지, 당시 민주당의 힘은 아주 작고도 미약했네. 착각하지 말게.
친노 아닌 민주당 떨거지의 전국 지지율은 과연 얼마인가? 민주당 내에서 떨거지를 찾는 게 빠를까? 친노를 찾는 게 빠를까? 통계는 상대적 상호적으로 내는 거지, 본인에게만 유리한 통계를 곶감 빼먹듯 추출하는 것도 비열한 좃선 짓거리란 거 못 배웠나?
답해 주니 좋아라 하네요...ㅋㅋ
124.50.xxx.49//
아이피 쓰는 것이 싫으면 쓰기좋은 닉내임을 쓰면 됩니다.
민주당이 두 번 정권을 가져왔는데, 2002년에 노무현 추종자였고 지금도 추종자인 사람들 숫자는 아마 수사적으로 서너명 될 것입니다. 당시 민주당은 지지자 조직 당원 자금 상징자산 등 총화단결하여 노무현 당선을 위해 노력했지요.
2002년 당시 민주당에 일부 인사들이 소음을 만들어 냈지만, 월드컵 우승가도에 자살골을 넣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승하고나면 더 이상 문제삼지 않지요.
노무현 당선이 국민들의 힘이었다고요? 그 국민들 모두가 민주당 대선후보에 투표했지요. 아마 당시 노무현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아니고 무소속이었으면 수사적으로 서너표 정도 획득했을 것입니다. "간교하고 사악한 무리들이" 당시 민주당의 능력과 역활을 과소평가하기 위해서 국민운운하고 그랬죠. 그 "간교하고 사악한 인물"들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58.233.xxx.148//
그러니 민주당 지지자들과 소위 친노라는 분들은 소 닭보듯이 하면 되지요. 제가 수사적으로 친노가 서너명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들이 민주당이 끌어오는 유권자들에 비해 극히 소수라는 의미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지도 않으면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전부 다 친노 지지자는 아니죠.
그리고 민주당에 있는 소위 친노 정치인들 다 모시고 나갔으면 합니다. 안나가면 다음 선거때 민주당 지지자들도 지지철회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민주당에서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자의 관점에서 보면 친노들이 민주당의 주류가 된 다음부터 민주당은 망쪼가 들더군요. 지난 10년이 그랬습니다.
자당후보 뒤에서 칼질하는 후단협 양아치들만 남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