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순정, 저만 그런가요?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소소하게 웃기고
등장인물 다 사랑스럽고...
근데 딱 한 가지.
그 교감샘이 회식하자고하면 말돌리고 피하고
도망가고 거짓말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보는게 너무 불편해요.
어느 사회나 사람들이 다 피하고 싶어하는 인물이
꼭 한명씩은 있죠, 그래서 현실적이라고 생각되면서도 왜 학교샘들이 교감샘을 왕따시키는 장면이 나오는지...
그게 웃기다면 차라리 -시트콤을 다큐로 받아들이지 않고- 막 웃을 수 있겠어요.
근데 하나도 안 웃겨요 그 장면은...
그래서 막 오그라들고 불편하고 그러네요
저같은 분 없으세요?
1. soulland
'13.5.3 9:59 AM (211.209.xxx.184)저도 그 장면 놀라웠어요~특히 왕따 주도하는 노처녀선생님... 좀;
전미선이 교감선생님 불쌍하다고 얘기하는걸 한번 본적이 있는거같아요~2. ...
'13.5.3 9:59 AM (121.160.xxx.38)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재미있어요. 얼마전에 교생선생님 아이들 앞에서 체조하다가 속상해서 얼굴 가리고 우는데 아이들은 뭣도 모르거 그거 따라하고.... 정말 소소한 재미가 있어 좋아요~
3. 저도요
'13.5.3 10:08 AM (211.177.xxx.125)저도 이런 종류의 시트콤이 딱 좋아요.
잔잔하게 웃기고, 자극적이지 않고, 그러면서도 그 속에 나 같은 인물이 있어서 나를 보는 듯도 해서
재미있어요.
김쌤 엄마가 제일 재밌어요 ㅎㅎ4. 와이낫
'13.5.3 10:10 AM (211.114.xxx.85)저도 억지로 웃기지 않고 잔잔한데 미소지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캐릭터들도 다 개성있고...너무 애정하는 시트콤입니다.
5. .....
'13.5.3 10:21 AM (59.22.xxx.245)전 권기선씨 때문에 저녁먹고 소화하기 좋을정도로 웃어요
어제 4명이 간다고 누구엄마,누구엄마 손 꼽아놓고 한명 모자란다고 할때 ㅋㅋㅋ
교감 선생님 피하는 장면 너무 자주 나와서 좀 불편하긴해요6. ㅇㅇ
'13.5.3 10:48 AM (124.52.xxx.147)저도 싫더군요. 교감선생님 왕따라니. 더군다나 계약직 선생 생일은 챙기면서 교감 선생님 생일은 알지도 못한다니. 이런 일이 직장에서 있을수 있나요? 아무리 재미있게 한다지만 권위를 너무 깨부수는 것 같아서 불편했어요.
7. 완소시트콤
'13.5.3 11:50 AM (110.15.xxx.84)진짜 깨알같은 코메디 그 권기선 아줌마 보러 봐요
저번에 전미선옆자리 선생님 차 얻어탈때 에피소드
보면서 계속 웃느라 배가 아플 지경이었어요 어쩜
그리 천연덕스럽게 잘하시는지
폐지안되고 오래했으면좋겠어요8. 저도
'13.5.3 12:46 PM (222.107.xxx.181)저도 재밌게 봐요.
시트콤은 캐릭터가 자리잡을 때까지 기다려주면
재밌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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