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들어갔던거 같은데 요즘엔 가격도 그렇고 아무나 대충 들고 다니는거 같네요
명동에 병행수입매장이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코치밖에 없더라구요
싼맛에 살까 했다가 친구가 말려서 안 샀다는..
예전에는 들어갔던거 같은데 요즘엔 가격도 그렇고 아무나 대충 들고 다니는거 같네요
명동에 병행수입매장이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코치밖에 없더라구요
싼맛에 살까 했다가 친구가 말려서 안 샀다는..
명품이라 생각안하는데요
근데 코치도 시그니쳐천가방 말고 좀 고급형은 가격대가 미국가격으로도 1000불 훌쩍 넘는게 좀 있어요
그래도 명품이나 사치품으로 생각은 안합니다만..
실용적인 가방 정도
그냥 이쁘면 사고 말면 마는거져..뭐 명품에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뭔 상관이 있겠어요..ㅎㅎ;;
그냥 무난하게 들고댕길만 한거 같던데요..
그냥 이쁘면 사고 말면 마는거져..뭐 명품에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뭔 상관이 있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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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허접한 브랜드보다 브랜드 가치?있다고 봐요.
그냥 준 명품정도요..
명품은 명품입니다.. 고가 명품이 아니라서 그렇죠..
저도 코치 별로라 했는데 써보니 좋더라구요.. 실용적이구요..
저는 일단 잘 낡지 않고 오래 쓰는걸 좋아해요..
우리나라에선 명품??? 취급 받지만 미국에선 아닙니다...
그래도 가볍고 좋던데요 몇백씩하는 가방이 아니니 맘도 편하고 나름 싸구려는 아니니 들고 다닐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