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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미무어, 18살연하 딸 前남친과 결혼계획

--; 조회수 : 14,208
작성일 : 2013-05-02 08:48:46
헐~ 대단하네요.
가족관계보다 자신의 사랑이 더소중하다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502082310593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0)가 딸 루머 윌리스(24)의 전 남친 해리 모튼(32)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최근 할리우드 플레이보이로 유명한 해리 모튼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살게 했다.

데미 무어의 한 측근은 "데미 무어는 해리 모튼에게 푹 빠져 미쳐 있는 상태다. 데미 무어는 해리 모튼과 나이 차이가 많음에도 불구, 그와 함께 있을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 데미 무어는 해리 모튼이 바람둥이일 지라도 자신의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남자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

IP : 14.52.xxx.8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 8:49 AM (121.165.xxx.189)

    추하게 결혼까지.

  • 2. 내가 딸이라면
    '13.5.2 8:51 AM (119.71.xxx.190)

    쿨할자신 없네요. 엄마가 싫어질듯

  • 3. 데미지
    '13.5.2 8:52 AM (183.102.xxx.20)

    영화가 생각나네요.
    엄마와 아빠만 바뀌었을 뿐.

  • 4. ...
    '13.5.2 8:53 AM (211.222.xxx.83)

    아무리 미국이지만.. 미국인들도 미친 데미무어라 욕할꺼임...

  • 5.
    '13.5.2 8:56 AM (211.187.xxx.53)

    애쉬튼 커쳐 이후로 마음의 병이 생긴것 같아요.
    늙음에 대해 자연스레 받아들일 줄 안다면 삶의 고통중 일부가 덜어질텐데요.
    그게 참 어렵나봐요.

  • 6. 세우실
    '13.5.2 8:57 AM (202.76.xxx.5)

    출처가 영국 쇼비즈스파이면 일단 안 믿는 게 좋습니다.
    쇼비즈라고 무조건 안 믿는게 아니라 얘네가 워낙 터뜨리고 보자는 식의 황색 찌라시라서...

  • 7. ..
    '13.5.2 9:07 AM (114.200.xxx.19)

    미국 친구들한테 데미무어에 대해 물어보니까 그냥 sugar mommy라고 하던데요 old bitch라고 하면서

  • 8. .....
    '13.5.2 9:07 AM (210.204.xxx.29)

    아마도 나는 아직 젊고 예쁘다는걸 과시하기 위해 계속 젊은 남자를 찾는거 같아요.
    곱게 늙는 것도 복인데...한편으로는 추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럽네요.
    현실도피를 위해 발악을 하는 것처럼 보여요.

  • 9. 똘이와복실이
    '13.5.2 9:14 AM (123.109.xxx.220)

    헐리웃까지 갈 필요도 없이 한국의 한물간 늙은 이모 가수도 23살 연하랑 결혼했는데 여자는 그럼 추하고 정신나간건가요 남자억지로 묶어놓은것도 아닌데 왜 추하단 소리 곱게 나이먹으란 말이나오는지...

  • 10. ㅁㅁ
    '13.5.2 9:22 AM (1.236.xxx.43)

    한국 이모 가수는 또 누구죠 ?

  • 11. 어휴
    '13.5.2 9:24 AM (210.90.xxx.75)

    정말 뭐랄까..참 역겹네요...
    사랑과 영혼의 그 청순한 무어는 어딜간건가요....
    브루스 윌리스랑 살때까지가 젤 행복해 보였는데...
    저런 아들뻘 바람둥이랑 살아봐야 배신밖에 남지 않을텐데요...
    걍 나이에 맞는 사람과 살지....지 딸이랑 그런 남자와 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 12. 병이네...
    '13.5.2 9:29 AM (118.223.xxx.118)

    애쉬튼 커쳐 까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그러는 거 보니...
    남자들 로리타 증후군 처럼.....
    이 여자 또한....그런 정신병 증세 같은 데...
    차라리....치료를 받지........
    흠....너무 추하고 불쌍하네...

    젋은 남자, 여자 옆에 둔다고 안 늙남....

  • 13. ...
    '13.5.2 9:29 AM (39.112.xxx.93)

    아무리 지 인생이라도 참 가지가지하네

  • 14. 추하죠
    '13.5.2 9:42 AM (111.118.xxx.36)

    상대가 딸의 전애인이었다는데 거부감 없이 진정 아름답게 느껴지진않죠.
    입장을 바꿔 내 딸의 전애인과의 결혼을 꿈 꾼다고 생각해보면...이게 사실이라면 엽기죠!

  • 15. ..
    '13.5.2 10:30 AM (114.200.xxx.19)

    저는 우리나라만 그런줄 알았더니 어느 나라를 가든 남자 여자 똑같은 나쁜 행동을 했을때 여자를 훨씬 더 안좋게 보는 경향이 다들 있더군요, 같은 여자들도요 ... 제 미국친구가 그러는데 2008년 대선에 나온 사라 페일린이 여자만 아니었다면 그렇게까지 인격모독적으로 까이진 않았을거라고 성희롱 사진 등등.. 방송에서도 대놓고 성희롱했죠

  • 16.
    '13.5.2 11:00 AM (203.125.xxx.162)

    윗님. 사라 페일린은 님께서 든 예에 전혀 적합하지 않은 케이스인데요.
    그여자는 정말 인격모독적으로 까일만한 인물이었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구요.
    일단 TV에 나온 모든 토론에서 보인 그여자의 무지는 사실 우리나라 박근혜에 비견할만 해요.
    그냥 일반 시사상식조차도 없는.. 신문 시사부분을 일주일만 꾸준히 읽었어도 그렇게는 말 못할.. 그런종류의 말실수를 끊임없이 했어요.
    그여자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도 구분 못한다는건 유명한 사실이지요. 아마 한국도 북한과 남한을 제대로 구분 못했을껄요. 정말 TV에 나와서 언론인들과 인터뷰한걸 보면.. 박근혜수준.. ㅡ.,ㅡ
    근데 거기에 더해서 미국 극우 특유의 정서를 악용해서 악랄하게 오바마측을 몰아붙였지요. 마치 오바마는 흑인 무슬림.. 안티 미국인.. 자기는 전형적인 미국인.. 이런식의 구도를 교묘하게 펼쳤어요.
    이여자.. 조금 소름끼치는 여자예요. 권력욕과 야망과 묘한 카리스마를 동반하고요 극단의 나르시즘까지 갖췄으면서 그 텅빈 지능과 상식.. 아주 위험한 결합이지요.
    데미무어 얘기에 사라페일린 얘기를 길게 달아서 원글님께는 죄송하지만. 윗님이 너무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서.
    참고로 Game Change라는 영화를 한번 보시기를. 줄리앤 무어가 사라페일린으로 나와요. 미 대선시절 멕케인 캠프에서 사라페일린을 지목하는 과정부터.. 대선에 패할때까지 그여자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적나라하게 나와 있어요.

  • 17. .......
    '13.5.2 11:25 AM (58.231.xxx.141)

    여자만 뭐라고 하신다는 분들...
    이건 문제가 나이가 아니라 그 남자가 딸의 전 남자친구.라는게 문제잖아요.
    아들의 전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욕 덜먹은 사람 있나요?

  • 18. ...
    '13.5.2 11:26 AM (203.255.xxx.87)

    사라 페일린이 여자라 까인 게 아니라
    사라 페일린이 여자라 그렇게 무식한데도 부통령 후보까지 된 거죠.
    그 때 민주당은 흑인인 오바마가 승승장구 하고 있었을 때니까 그
    대항마로 비슷한 minority figure로 공화당이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수죠.
    아무리 전문가들이 모여서 훈련 시켜도 머리 빈 거는 수정 불가능이었다는.
    그 당시 공화당 대표인 맥퀸은 그나마 공화당에서 괜찮은 인물이었는데
    페일린 때문에 완전 망했죠.
    박근혜랑 비슷한 인물이죠.
    지금은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알라스카 주지사 자리도 쫓겨났다죠.

  • 19. ㅎㅎㅎ
    '13.5.2 12:43 PM (24.165.xxx.90)

    데미무어 정신질환에 한표요 콜~~~

  • 20. ..
    '13.5.2 1:18 PM (59.0.xxx.193)

    남녀를 불문하고 비상식적으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거는 정말 추해 보여요.

  • 21. 도리어...
    '13.5.2 2:22 PM (222.96.xxx.229)

    저렇게 젊은 남자를 탐닉하는게 늙은 티를 내는 것 같아요.
    더구나 딸의 전남자친구였다니...;;;

  • 22.
    '13.5.2 3:16 PM (137.147.xxx.111)

    곱게 늙어야지.

  • 23. 영화..
    '13.5.2 3:35 PM (115.89.xxx.169)

    황당해서 웃음만.. (데미 무어의 전 남편인)애시튼 커처가 나탈리 포트만과 나온 영화에 그런 내용 있었잖아요. (제목은 잊어버렸는데)애시턴 커처의 전 여자친구가 자기 아버지하고 정분이 나서 결혼하네 어쩌네.. 애시턴 커처가 아버지하고 전 여친한테 길길이 뛰고..

  • 24. 마니또
    '13.5.2 4:22 PM (122.37.xxx.51)

    이미숙이 생각나는건?

  • 25. 진홍주
    '13.5.2 4:57 PM (218.148.xxx.36)

    나이를 떠나서...딸의 전 남자친구인게 문제죠....만약 딸과 결혼했으면 사위하고
    장모하고 결혼한다고 설치는 꼴 인데....이게 정상적인 범위인가요

  • 26. 어이 없네
    '13.5.2 5:05 PM (124.50.xxx.2)

    데미 무어 관상만 봐도 남자 엄청 밝히게 생겼어요.
    눈빛부터 평범한 여자들하고 달라요.
    게다가 딸의 전애인이라니 정신병자 같네요.
    남녀불문 지나친 나이차이는 추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죠.

  • 27.
    '13.5.2 5:07 PM (119.18.xxx.98)

    ㅡ,,,,,,,,,,,,,,,,,,,,,,,,,,,,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다요

  • 28. 권력녀
    '13.5.2 5:33 PM (58.236.xxx.74)

    관성의 법칙인가 봐요. 젊은 육체만 보던..
    전 데미 무어는 이해 안되지만요, 데미 무어의 파격행보때문에
    이젠 권력있는 남자들이 훨씬 덜 혐오스러워요.

  • 29. 드뎌
    '13.5.2 5:37 PM (203.238.xxx.24)

    미쳤구나 이런! 콩가루

  • 30. 헐~~으윽
    '13.5.2 6:59 PM (223.62.xxx.64)

    할 말이.....

    뭔 일인지

  • 31. ...
    '13.5.2 7:24 PM (110.8.xxx.71)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거 같은데......

  • 32. 동거동락
    '13.5.2 7:28 PM (220.87.xxx.9)

    오늘 케이블에서 우리나라 영화 동거동락 봤어요.
    김청이 딸 하나 둔 이혼녀... 친구들이랑 호스트바에 갔어요. 처음 간 어리버리 김청에게 호스트 하나 붙여주는데, 그녀석은 김청 딸 남자친구... 같이 간 친구들중 한여사가 그호스트 바라보는 눈빛이 이상한대... 화장실에서도 이상한 분위기9처음엔 그호스트 좋아하는 아줌마인줄... 남자는 욕하며 외면)... 나중에 보니 아들...

  • 33. 댓글 중
    '13.5.2 8:23 PM (223.33.xxx.16)

    여자라 까이나요?...
    남자여도 제정신으로 안 보죠..
    딸 전 남자 친구와 사귄다면 욕 더 먹겠죠?

    스무 살 가까이 차이만 나도 전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처음도 아니라면
    설상가상 딸 전 남자친구라니..상식이 없는...

  • 34. 딸 전 남자친구가
    '13.5.2 8:24 PM (223.33.xxx.16)

    아니라...아빠가 아들 전 여친과 ...

  • 35. 육체에 미치면 저래요
    '13.5.2 9:46 PM (121.130.xxx.228)

    인간이 사고하는 뇌가 깊고 성숙하고 그래야 정말 멋진 사람이 되는건데

    데미는 완전 생각따위는 개나준듯 미성숙하고 아주 판단력이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거 같습니다

    책을 안읽어서 저럴꺼에요

    그녀의 삶은 돈은 많지만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공허하고

    그것은 무조건 남자한태 보상받아야하며 남자없이 못사는 섹스중독증도 의심됩니다

    늙음을 못받아들인다고 유명하죠?
    육체에의 탐닉은 결국 파멸을 이끌뿐입니다

    데미는 아마 점점 파멸로 치달아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말년이 몹시 안좋을것으로 보이네요

    사필귀정입니다

  • 36. ㅇㅇ
    '13.5.2 10:22 PM (203.152.xxx.172)

    데미무어니까 이정도지 우리나라 남자배우중 톱배우가 아들 전여친과 결혼한다고 발표했으면
    게시판 뒤집어졌을.. 아니 온나라가 뒤집어졌을듯...

  • 37. 아니요
    '13.5.2 11:29 PM (121.130.xxx.228)

    위에 211.197님

    책을 의무적으로 읽고 제대로 안읽은 고학력 또라이들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인간적으로 내면적으로 중심이 잡힌 사람을 말하는거에요

    그들의 영혼의 양식은 책이거든요
    그런 진국의 사람을 말하는거에요

    고학력자들 변태들 물론있죠
    이상한데 탐닉하고 그런자들은 진정 영혼을 위한 책읽기따윈 단 한줄도 안한 사람들이에요
    그저 과정으로서의 공부 기능적인 습득만 한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의 변태남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 38. 강황카레
    '13.5.3 1:32 AM (180.182.xxx.154)

    이.여자보먄 위태위태해보여요..내면이 없느니 계속 젊어지려고 발악해서 빈속을 채우려는것 같거든요..저렇게 되면 남자에게 지속적으러 구걸하는 입장이 되고 그럼 무너지는건 순간인데.어쩌다 저리 된건지...여러모로 안타ㅏ움

  • 39. ---
    '13.5.3 2:11 AM (92.74.xxx.165)

    불안허다...

  • 40. ㅡ,,ㅡ
    '13.5.3 3:41 AM (211.246.xxx.177) - 삭제된댓글

    애욕에 눈이 멀었나봅니다.

  • 41. 이거
    '13.5.3 7:29 AM (121.147.xxx.151)

    남자로 말한다면

    아버지가 아들 여친을 빼앗아 데리고 사는 거 아닙니까?

    데미무어 참 추하게 늙어가네요.

  • 42. 추하고 말고를 떠나서
    '13.5.3 8:33 AM (121.131.xxx.90)

    참 그 바닥도 인물이 어지간리 없나보죠

    플레이보이로 유명하다면서
    전 여친 엄마
    것도 쟤들 문화상 손만 잡고 사귄건 아닐텐데
    여자 구하기가 글케 어려웠나,,,

    하다못해 출세를 위해서라도 들러붙을 젊은 남자애들 널렸을텐데
    바람둥이일지라도 내 생애 마지막 남자
    (애쉬톤 커쳐 가 그랬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데미무어의 애완남 이미지가 아니였다면 더 진지한 가능성이 있는 배우였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쩝,,,,,,,,
    큰 동네인줄 알았더니 코딱지 만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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