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고,,,그들이 고용한 일반인 알바였네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9028
"국정원, 알바에 월 100만원씩 주고 댓글 지시"
국정원이 지난 대선때 알바들에게 월 100만원씩을 주고 댓글 작업을 주도했다는 주장이 새로 제기됐다.
29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국정원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8일 "당시 댓글 게시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29)씨와 이모(39)씨 등 현직 직원인 에이전트(Agent)의 지시를 받은 일반인 보조요원인 PA(Primary Agent)들이 직접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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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글의 질이 떨이진다 싶더라니....
국정원 다닐 댓글 수준이 아니었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