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를 갈아내고 위에 가짜 이를 씌웠다는 거잖아요.
근데 가짜 이면 왜 이렇게나 두고두고 말을 들을 정도로 크게 붙였을까요?
데뷔 초에 원래 이가 좀 나오고 컸던 건 기억하는데
그걸 갈아냈다면 좀 더 작게 붙일 수도 있었을텐데요.
김태희한테 아무 감정없는 교정인으로서 궁금.
원래 이를 갈아내고 위에 가짜 이를 씌웠다는 거잖아요.
근데 가짜 이면 왜 이렇게나 두고두고 말을 들을 정도로 크게 붙였을까요?
데뷔 초에 원래 이가 좀 나오고 컸던 건 기억하는데
그걸 갈아냈다면 좀 더 작게 붙일 수도 있었을텐데요.
김태희한테 아무 감정없는 교정인으로서 궁금.
김태희 라미안하고 교정만 한걸로 알아요~
구강구조에 맞춰야할걸요. 위아래 교합..같은거요..
그래도, 원래치아보다는 크기가 줄어들지않았나요?
라미네이트는..
표면을 갈아내고..매끈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대충 그리 이해했거든요.
주방싱크대 시트지처럼요.
교정하고 라미네이트를 했어도 원래 치아 크기까지 바꿀 수는 없지 않을까요.
라미네이트는 원래 치아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김태희가 얼굴이 정말 작긴 작은가봐요.
중고등학교 때도 치아 교정 했던데, 잘 안 됐나봐요.
연예인 하면서 라미네이트 해 넣은 거 맞아요.
사람이 나게 되는 치아 갯수는 모두 32개로 누구나 똑같잖아요.
그 작은 얼굴에 그게 갯수가 다 들어가려니 틀어지고 비뚤어지죠.
김태희는 얼굴이 작아서 단점이 되는 게 있더라구요.
첫째, 목이 없어 보이는 거.
둘째, 더 두드러지게 치아가 커 보이는 역효과도 있는 듯 해요.
교정 하느라 발치 하는건 거의 기본으로 많이 하는데, 미용때문에 교정, 라미네이트 하며 32개를 굳이 유지했을까요? 완전 가짜 이 처럼 보이던데...
라미네이트 앞니만 네개했는데 자연스러워요
얼굴이 작아서 이가 도드라져보이나봐요
치아하기전에도 엄청크던데요
해넣은거 맞아 보여요,,
본인은 교정만 했다 하지만,,
질감이 라미네이트로도 보이고 어쩔땐 임플란드로도 보여요,,
이 크기도 그렇지만 이가 차지하는 공간 자체가 크니
아무리 해넣어도 보기 좋게 나오긴 힘들죠,,
그러고보니 미인의 조건 중 치아가 하얗고 가지런해야 한다는데,,
김태희가 빼어난 미인임에도 치아로 많이 까이는 거 보면
이가 이쁘고 건강한 것도 큰 복인 듯,,
그 예쁜 얼굴중에서 입만 보인다는..
드라마에 집중도 안된다는..
원래 치아가 그래요...타고난 거예요.
원래 치아는 정말 자일리톨처럼 많이 컸어요..
정사각처럼 보일정도로.. 그래서 웃을때도 너무 이상하니 결국 라미네이트 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