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430150706066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오유 측이 원 전 원장과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국정원 직원 김모씨(28)와 이모씨(38), 일반인 이모씨와 또 다른 성명불상자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고, 선거법 위반과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
지금이 히틀러 시대냐, 스탈린 시대냐? 이런 정보원들을 동원해서 국민을 겁박하다니? 그것도 국민의 주권이 가장 고도로 발휘되는 시기인 대통령선거에서?
이건 대국민 반역행위임으로, 마땅히 총살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이승만때도 몇몇은 사형당했었죠? 지금은 법적으로는 그때보다 더 엄혹한 상항이죠. 정부가 대선에서 정보조직을 동원해서 자국민을 겁박한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