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랑 비교해 봤는데 정말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제게 문제가 있는건지 말소리가 붕떠있는것처럼 들리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기계음 같기도 하고 안정감이 없어요.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옵쥐프로 구입해서 결함으로 한번 교환했는데 또 문제가 있어서 오늘 교품신청했어요.
14일 지나면 고쳐서 써야 한다는데 좀 걱정스럽네요.
주변 사람들이랑 비교해 봤는데 정말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제게 문제가 있는건지 말소리가 붕떠있는것처럼 들리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기계음 같기도 하고 안정감이 없어요.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옵쥐프로 구입해서 결함으로 한번 교환했는데 또 문제가 있어서 오늘 교품신청했어요.
14일 지나면 고쳐서 써야 한다는데 좀 걱정스럽네요.
잘 안들려서 잘 들으려고 얼굴 가까이 대면 센서가 작용 안하는지 온갖 버튼 다 눌리고 한번은 실내에서 통화하는데 제 목소리가 제 귀에 엄청 울리고 해서 서비스센터 갔어요. 그런 문제점들을 설명하는데 마침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기사분이 유심히 보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얼굴이 너무 작아서 마이크를 입가에 가까이 대려니 귀 위치가 틀려서 그런다고, 내려서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 얼굴 오나전 크거든요;; 어렸을 때 의사가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고 하면서 큰 병원 가보라고 했을 정도- _- 지금은 그냥저냥 일반인 행세하면서 살지만. 하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결국 교품 받았는데 아직까진 괜찮아요. 근데 이번엔 인터넷이 자꾸 튕겨서 다시 교품받아야 함 ㅠㅠ 같은 가게에서 두 번 교품받기 어떠셨어요? 많이 민망하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