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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을 만나게 되는것, 진짜 큰 복이죠.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3-04-30 17:28:43

지인 어머님이 제가 쑥떡을 좋아한다  그말 한마디에 쑥떡을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셨어요.

쑥을 직쩝 뜯어다  손으로 안에 하나하나 속을 넣어서 만들어 보내주셨는데

모양은 삐뚤삐뚤 투박하고 예쁘진 않지만  이것처럼 귀한게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 저녁 한우 넉넉히 사다가 떡갈비 만들어서 보답하려합니다. 

몇개는 바로 드시게 진공팩에 냉장상태로, 나머지는 꽝꽝 얼려서 보내면 괜찮겠지요?

기분이 참 좋은 날이예요.

이런건 정성이고 마음이잖아요.  뜨끈한 마음을 받았어요. 젤 비싼거 ^^

 

 

 

 

IP : 119.197.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30 5:30 PM (211.209.xxx.15)

    쑥떡, 떡갈비 다 먹고 싶어지는 T.T

  • 2. ^^
    '13.4.30 5:38 PM (119.197.xxx.71)

    아 미안합니다.

  • 3. 부럽네요
    '13.4.30 5:42 PM (126.126.xxx.55)

    아마, 떡갈비 받으시는 분 마음도 같은 마음이실듯. 제일 귀하고, 정성스러운 음식 받았다..라고요.^^

  • 4. ..
    '13.4.30 6:12 PM (223.62.xxx.120)

    아.. 좋으시겠다아 ㅜㅜ
    직접뜯어서 한거 향 죽여주죠.

  • 5. ..
    '13.4.30 6:24 PM (1.217.xxx.52)

    가장 큰복이지 싶어요^^
    원글님도 그만큼 덕을 쌓았다는 것이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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