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그릇이나 일반 그릇 디자인이나 색감은 유럽이 나은 듯해요.
그러나 도자기 품질이나 실용성은 한국도자기나 행남자기, 젠이 좋은데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게 딱히 없네요....
걍 우유빛 뽀얀 로맨틱화이트나 린넨화이트 4인세트 하나 할까
아니면 화이트 그릇 둘레에 무늬있는 웨딩할까
(근데 이건 어찌 보면 노티난달까...어찌 보면 단아한 듯)
갈등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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