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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뭐라고 해야하나요?

이게 뭔가요?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13-04-29 22:20:15
잠시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제 상황이 너무 유치해서
부끄러워 글은 내립니다.
IP : 211.246.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9 10:22 PM (112.185.xxx.109)

    대학 서울대 가것네

  • 2. ㅡㅡ;;;
    '13.4.29 10:22 PM (115.126.xxx.100)

    밥 사~

  • 3. 그냥
    '13.4.29 10:24 PM (180.182.xxx.109)

    푼수죠 뭐...그러냐고 좋겠다고 하고 잊으세요. ㅎㅎ

  • 4. 이게 뭔가요?
    '13.4.29 10:26 PM (211.246.xxx.60)

    댓글을 읽는 순간, 제가 얘기한 것 처럼 맘이 후련하네요. 이게 힐링효과라는 걸까요?^^

  • 5. ..
    '13.4.29 10:27 PM (112.148.xxx.220)

    입금해~ ㅎㅎ

  • 6. 11
    '13.4.29 10:29 PM (59.152.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말 할때마다 말끝마다 밥사라고 하세요 ㅋㅋㅋ
    짜증나서 원글님껜 그런소리 안하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 백점이야
    -밥사라~
    우리애 일등했잖이
    -그래? 밥사라~
    다음에 또 일등할거같어~
    -정말? 밥사라~
    ㅋㅋㅋㅋㅋㅋㅋ

  • 7. 이게 뭔가요?
    '13.4.29 10:29 PM (211.246.xxx.60)

    그렇구나 님/ 스스로 바라는 내 모습이 그렇구나 할 수있는 사람이었는데, 그게 안돼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 8. **
    '13.4.29 10:31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아이친구엄마라는거죠?
    근데 자기애는 그렇다치고
    자기애친구가 전교1등인 건 뭐하러 말하나요?
    오지랖도 참....

  • 9. ㅎㅎ
    '13.4.29 10:35 PM (218.146.xxx.146)

    그럴때 하는 말이 있죠.
    안물. 안궁

  • 10. ..
    '13.4.29 10:35 PM (59.0.xxx.193)

    음...그래 좋겠다.

    저는 그렇게 말해요.ㅋㅋㅋ

    달리 할말도 없고....

  • 11. 이게 뭔가요?
    '13.4.29 10:36 PM (211.246.xxx.60)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원글은 지울게요.
    많은 위로 받고 맘이 괜찮아졌어요.
    제가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햤던 것이 자식이 연관되니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늦은 밤, 고맙습니다.

  • 12. ...
    '13.4.29 10:40 PM (115.126.xxx.100)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내 자식이랑 연관되는 문제 담담하게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렇게 속으로 삭히면 나중에 병 돼요.

    여기서 실컷 풀고
    다음에 꼭 밥사~하세요~~~아자아자 원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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