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상 전개 입니다
막례의 기고만장한 태도를 견디기 힘든 금옥은 또는 사기진은 비소를 막례에게 먹이고
이를 삼생이 소행으로 몰고 가겠지요
지성은 비소 예기를 오늘 둘이 나눈것도 있고, 이를 삼생이가 한 짓이라 생각하지만
동우는 끝까지 삼생을 믿습니다
이는 전에 카레에 뭔가 탓을때도
동우는 삼생을 믿고 사기진을 의심하지만
지성은 "내가 너였다면 ~~. " 라고 말했죠
오늘도 그 내용이
동우는 사기진에게 왜 그랬었냐고 묻고
지성은 내가 너였다면, 즉 삼생이가 했다는 가정으로 말했죠
어쨌든 이 사건을 계기로 삼생이는 동우와 이루어 지리라 믿어요^^
또 아침 드라마라 막례가 죽음 까지는 가지 않을거구요
요즘 삼생이 앞가르마 하고 나와 안이쁘다는 밑 글 읽었는데
그건 삼생엄마를 연상시킬 하나의 장치 같아요
봉원장이나 황선생에게요^^
다른분들도 전개 예상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