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의 취향이시겠지만,,
금목걸이 묵직헌거 걸고 다니시는 분들 심리 궁금하네요.
길가다 물어볼수도 없고...
노랗고 묵직한 거 걸고 다니면 불편할 것같아요..
그리고 하나도 예뻐보이지 않던데...
40대초반인데 요즘에는 간간히 눈데 보이네요..의외로 몇 되더군요..
집에 도둑들까봐 걸고 다니나? 아님 진짜 멋있어서?
궁금하네요
뭐 개인의 취향이시겠지만,,
금목걸이 묵직헌거 걸고 다니시는 분들 심리 궁금하네요.
길가다 물어볼수도 없고...
노랗고 묵직한 거 걸고 다니면 불편할 것같아요..
그리고 하나도 예뻐보이지 않던데...
40대초반인데 요즘에는 간간히 눈데 보이네요..의외로 몇 되더군요..
집에 도둑들까봐 걸고 다니나? 아님 진짜 멋있어서?
궁금하네요
저는 엄마가 선물로 주셔서 하고 다니는데, 누렇고 두꺼워서 싫기도 하지만 좀 부티나보이는 것 같아요...나이 드니 너무 얇은 목걸이는 없어 보여요...
개취 아닐까요
끼는거죠. 저는 결혼할때 아부것도 안하고 납편하고 순금 펜던트 햇거든요 네모 직사각 안하고 잃어버리면 억울할것 같아서 해고 다녀요. 근데 그게 이십년전에 오십민원주고 삿엇는데 지금은 아마도 이백 하지 않나 추측만 해봐요. 예전에 백만원 주고 산 금줄 목걸이 별로 비싼건 아니잖아요. 돈자랑은 오히려 여자들 백이나 남자들 시계 같아요
좋아하니 그런거죠. 다이아 큰거 좋아하는거나 금목걸이 굵은거 하는거나 같은 심리
궁금함에 놀라고 갑니다..
남이사 금을 목에 걸던 머리에 두르던...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