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에 묻어두세요.
한라봉이 많이 시어서 어쩔까 하다 찾아보니 짚락에 하나씩 넣어 실온에서 후숙하라고 해서 한 이주 그렇게 했다 먹으니 맛있었어요. 신맛이 많이 가셨더라고요.
저도 주말에 그런 귤을 사와서 그냥 거실에 방치해 두었어요.. 좀 전에 하나 먹어보니 아직도 딱딱하긴 한데 아주 달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