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빈자리앉고 한참 가다보니
제 풀어헤쳐진 바바리 끈이
옆에 아저씨 다리사이에 걸쳐있네요 ㅠㅠ
죄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바리입고 지하철 탔는데
캬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3-04-25 19:41:44
IP : 113.216.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캬
'13.4.25 7:47 PM (113.216.xxx.46)다행히 못보신거같애요. 지금 제 어깨 기대어 주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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