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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자..

노크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3-04-25 10:54:48

혹시 주변에 상대방 남자는 자신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혼자 좋아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어코 자신 옆에 두는 여자 보신 적 있나요?

 

IP : 183.107.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토커
    '13.4.25 10:55 AM (125.186.xxx.25)

    거의 그정도면 스토커수준 아닌가요?

  • 2. 병적인 관계
    '13.4.25 12:51 PM (67.87.xxx.133)

    옆에서 보면 정말 병든느낍 팍팍오죠. 사랑이아니라 호러

  • 3. 미저리 봤어요
    '13.4.25 7:33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그런 이혼녀를 보고 있습니다. 현재도.

    50대 후반 이혼녀.
    보고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무척 놀랐습니다.

    근데 그녀의 주변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술집여자 타입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여자를 안본 사람들은
    무조건 술집여자도 하나의 직업일 뿐이라고 두둔하면서 쿨~ 한 척 하겠지만,
    실제로 보고 나면
    자기 남편 뺏길까봐 벌벌 떨면서 무서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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