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관상이 완전 점쟁이 관상 그 자체네요.
어디서 그런 사람을 구해왔을까..ㅎㅎ
그 특유의 음험한 분위기...
난 뭐 무신론자에다가 일체의 미신을 믿지않는 이과체질이지만
그 점쟁이 관상만큼은 완전 딱이다 싶네요.
어제 장옥정에서 또 새롭게 떠오른 뉴페이스..
유아인 숙종
대비마마
대왕대비마마
민유중
조사석처로 나오는 안방마님
성동일에 이어
이 점쟁이도 추가
일단 관상이 완전 점쟁이 관상 그 자체네요.
어디서 그런 사람을 구해왔을까..ㅎㅎ
그 특유의 음험한 분위기...
난 뭐 무신론자에다가 일체의 미신을 믿지않는 이과체질이지만
그 점쟁이 관상만큼은 완전 딱이다 싶네요.
어제 장옥정에서 또 새롭게 떠오른 뉴페이스..
유아인 숙종
대비마마
대왕대비마마
민유중
조사석처로 나오는 안방마님
성동일에 이어
이 점쟁이도 추가
저 어제 잠깐 봤는데
김태희는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신기해서 저도 계속 벌리고 있어 봤는데.
다른 사람은 벌리고 있어도 저렇게 앞니가 보이지 않거든요.
치아교정을 해서 저렇게 된걸까요?
계속 입을 벌리고 있는것도 신기하고, 앞니가 크게 계속 보이는것도 신기하고요.
따라해 봤는데 입 벌리고 있음 숨쉴때 공기가 들어가 입안이 건조해 지던데요.
다물고 있을때 보다 입벌리는 시간이 더 길어요.
첨에 이뻐 보일려고 그러는지 알았는데 그냥 습관인가 봐요.
어제같이 바쁜 와중에 김태희 입만 보고 있었나봐요.
이쁘기만 하던데.
괜히 경국지색이 아닙니다.
6살어린 유아인과 전혀 나이차 못느끼겠던데
김태희가 동안인가
유아인이 노안인가...
비염 있을지도 ㅜ 제가 그래요. 입 다물면 숨 막혀요.ㅜㅜ 재미 있기만 하던데. 연기도 하면서 느는거 같구요.
선남선녀의 즉위식이라 그런지
그림이 끝내주더만요.
입술밑의 가로주름은 왜 그런 건가요?
입을 벌려도 다물어도 어떤 표정을 지어도 사라지지 않던데
그런 사람은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