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그냥 잠자리만 같이 하시는 분 계세요?
몇 년간 각방쓰다가 요즘 가끔 같이 자는데..
너무 뻘쭘해서요.......
남편과 그냥 잠자리만 같이 하시는 분 계세요?
몇 년간 각방쓰다가 요즘 가끔 같이 자는데..
너무 뻘쭘해서요.......
45세인데
그냥잠만자요.
서로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부부관계하면 다음날 서로가 힘들어서 일주일정도 생활이 엉망이되네요.
아무래도 서로 안맞는듯요. 그래도 큰트러블은없이 그냥저냥 본업충실히하구 애들
고등되니 건사하구 뒷바라지하기 바빠요.
잘때 손잡고 자요
아직은 따스한 온기가 좋아요
45 이고 남편은 44인데 아직도 신혼부부처럼 뜨거운데
남자의 정력이 중요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