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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정 방법을 바꾸었더니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3-04-23 00:17:48

질.염. 방.광.염을 달고 살아서 늘 라이너를 차야했고

분비물도 있고 냄새도 있고

늘 고역이었는데

따뜻한 소금물을 주사기에 넣고

질.입구에 살짝 넣고 물을 주사했더니

다시 흘러내려오기는 하지만

그후에는 냄새도 없어지고 개운하고

분비물도 확 줄고...

괜찮네요..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신분이

저렇게 소금물을 주사기에 넣어

코에 분무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추천..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3 12:20 AM (218.238.xxx.159)

    질염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래요..
    스트레스 받으면 질에서 악취나고 염증생기죠..

  • 2. 미미
    '13.4.23 4:19 AM (121.152.xxx.211) - 삭제된댓글

    설탕같은거 들어 있느 안은 요구르트(유산균) 이것도 좋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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