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아나운서 집인데요.
아침방송에서 봤는데, 집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요.
벽에 붙어있는 문짝(?)이랑 몰딩, 책장까지 밤색인데, 답답하지도 않고.. 넘 이뻐요.
방송에서 보니, 문짝 뒤로 빨래 건조대에 빨래가 있었구요, 저기가 베란다나 테라스쯤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
단독 주택은 아닌거 같고, 아파트나 빌라인거 같아요.
현관, 인터폰, 집 구조가 보기에는 일반 아파트랑 같아 보였거든요.
요런 인테리어는 집 지을때 원래 되어있는걸까요?
따로 인테리어 한거면 돈이 엄청 많이 들겠죠?
하악.. 저렇게 해 놓고 살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