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들한테만 한 말인데
감히 니 따위가 왜 내 사생활 갖고 방송에서 떠드냐구요
우리 딸 괴롭히지 말라구요
우리 딸 좋아하냐고 너 스토커냐고
오늘 기사 보니까 그나마 딸에 대한 부정은 있더라구요
변희재 이제 그만 하겠죠?
가까운 사람들한테만 한 말인데
감히 니 따위가 왜 내 사생활 갖고 방송에서 떠드냐구요
우리 딸 괴롭히지 말라구요
우리 딸 좋아하냐고 너 스토커냐고
오늘 기사 보니까 그나마 딸에 대한 부정은 있더라구요
변희재 이제 그만 하겠죠?
낸시랭 강심장 나와서 가족 이야기 하는거 듣고 맘아파 하면서 울고 그랬는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배신감도 좀 들어요 ..ㅠㅠ
변희재는 낸시랭을 좋아하는거야뭐야...
왜 그리 오만사 태클이야뭐야..
박상록씨의 여동생인 박OO(68)씨는 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하니 기절초풍할 노릇"이라며 낸시랭의 [거짓말 행각]에 분통을 터뜨렸다.
2006년 방영됐던 KBS 에서 "부자 집 무남독녀 외동딸로 나고 자란 낸시랭이, 아버지가 갑작스레 죽고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리면서 가장이 됐다"는 내용이 나왔는데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펄펄 뛰었죠.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하니 기절초풍할 노릇입니다.
또 박씨는 "아버지가 어머니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다"는 낸시랭의 주장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낸시랭이) 오히려 당시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문상객도 받지 않은 채 아버지와 둘이서만 장례식을 치렀어요.
나도 못 갔습니다. 나중에 보니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셔놨더라구요.
끝으로 박씨는 "낸시랭은 사실 1976년생"이라며 "미국 유학을 다녀왔더니 아버지가 행방불명됐다고 말했지만, 낸시랭은 미국 유학을 간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 여동생은 증거 갖고 경찰서 가서 고소를 하지, 왜 뒤에서 찌질댄대요
진짜 궁금해서 님 말이 사실이면
그고모 치매아니면 조카한테 고소당할 판이네요
국으로 가만있지 연세도 있는 분이 참 변한테 낚었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4411 | 운동화는 좀 크게 신나요?? 아식스 운동화 샀어요..^^ 8 | 아식스 | 2013/04/24 | 21,112 |
244410 | 홈쇼핑에서파는 핸디형 스팀다리미 괜찮나요? 2 | 스팀다리미 | 2013/04/24 | 2,534 |
244409 | 장옥정에서요 11 | 드라마 | 2013/04/24 | 1,777 |
244408 | `우체국폰` 나온다고?…이통사 `충격파` | 우왕 | 2013/04/24 | 1,684 |
244407 | 칼에 손을 베어 살점이 떨어졌을때 13 | 응급처치 | 2013/04/24 | 35,336 |
244406 | 나인...나인...나인... 6 | 프라하 | 2013/04/24 | 1,969 |
244405 | 알바를 하는데요.. 3 | ... | 2013/04/24 | 1,049 |
244404 | 남편이 내 엉덩이 만지며 한 말 19 | 쩝. | 2013/04/24 | 21,544 |
244403 | 생각날때 남편유혹 어떻게 하나요? 19 | 부부 | 2013/04/24 | 12,410 |
244402 | 중1수학 문제 좀 풀어주세요 6 | 웃자 | 2013/04/24 | 831 |
244401 | 유진은 나이들어 더 이뻐지는것 같네요. 31 | ..... | 2013/04/24 | 4,443 |
244400 | 네이버 메인페이지 뉴스스탠드 어떠세요? 8 | .. | 2013/04/24 | 589 |
244399 | 제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키울자신이.. 9 | 힘들다..... | 2013/04/24 | 1,718 |
244398 | 키톡에 글 좀 찾아주세요ㅠ | ㅠㅠ | 2013/04/24 | 667 |
244397 | 미국에 아마존쇼핑몰 일본제품 방사능수치 검사하고 들어가는건가요?.. 3 | 스프링 | 2013/04/24 | 1,579 |
244396 | 잘 된건데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11 | 음... | 2013/04/24 | 3,858 |
244395 | 저 20일만에 6킬로 뺐습니다. 19 | 꾸꾸 | 2013/04/24 | 11,550 |
244394 | 바이오밀 | 궁금 | 2013/04/24 | 953 |
244393 | 웃으며 기분안나쁘게 하지만 확실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20 | 속상해요.... | 2013/04/24 | 6,096 |
244392 | 에이고 . 또 글 지웠네 1 | 파란하늘보기.. | 2013/04/24 | 1,160 |
244391 | 실비보험 이런경우.. 2 | .... | 2013/04/24 | 585 |
244390 | 내 연애의 모든 것 11 | yaani | 2013/04/24 | 2,332 |
244389 | 급질이요.. 아웃백에 스프요.. 14 | 아침 | 2013/04/24 | 2,925 |
244388 | 파주 운정지구 2년된 33평 11 | 영이네 | 2013/04/24 | 4,181 |
244387 | '나인' 보시는 분들 모여보세요~ 26 | ... | 2013/04/24 | 3,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