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 중에 오늘 어찌어찌 칼퇴근을 하게 됐네요.
남편도 간만에 출장서 돌아왔구요.
그런데도 하고싶은게 딱히 생각나질 않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같은날 뭘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3-04-19 17:14:43
IP : 211.36.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화
'13.4.19 5:15 PM (122.37.xxx.51)보고 팬~시한 레스토랑서 저녁드세요..ㅎ
2. 오늘같은 밤
'13.4.19 5:20 PM (211.115.xxx.79)벚꽃이 만개했쟎아요
밤벚꽃놀이 가세요
집근처 공원이라도 팔장끼고 걸어보세요
저는 일년에 한번은 밤벚꽃아래서 남편과 데이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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