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장창 글올리는지
벌써 몇주째,
지겹지도 않나...
김태희가 그만큼 핫한 인물이긴한가 봅니다.
드라마하고 있어도 관심도 없는 여배우에 비하면..
주구장창 글올리는지
벌써 몇주째,
지겹지도 않나...
김태희가 그만큼 핫한 인물이긴한가 봅니다.
드라마하고 있어도 관심도 없는 여배우에 비하면..
김태희가 저 세명보다도 압도적으로 쳐 못함
김태희가 저 세명보다 압도적으로 쳐못함2222
압도적까진 아니고 김태희가 연기를 못하니까 입방아에 오르는거죠. 님말대로 핫하게 돈은 받아가면서
오글거리게 연기하니까요.
이젠 저 세명이 김태희보다 잘한다는 소리까지 나오네요. ㅎㅎ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40426&reple=10512553
원글님~~또 이렇게 글을 올리셨네요 ㅎㅎㅎ
김태희가 압도적으로 이뻐서 질투나는데 연기를 못하네?
좋아 이쁘고 공부도 잘하는 이미지라 욕할게 없었는데 연기 못하니까 이런걸로 욕하면서 히스테리나 부려야겠다!!
이런 심뽀..
명성에 비해 몸값에 비해서 워낙 못하고...
한번 출연할때마다..워낙 언풀이 심하고 하도 뛰어는 주고 있으나..
역시나 실망을 주니..그럴수밖에..
새로운장옥정도..얼마나 김태희 출현으로 방방 뛰워놓았는지..
헌데 뚜껑 열어보니..크...
출연료가 셋 중 제일 세고 이번 장희빈 드라마는 항상 연기력이 어지간한 배우들이 해왔던 여배우 역할의 꽃 같은 거기 때문에 안 걸고 넘어질 수가 없음.
분명한건 김태희를 욕하는 댓글이'13.4.18 11:43 AM (115.136.xxx.239) 너무나 똑같은 내용들이라
좀 웃겨요.
어디서 집단적으로 지시받고 댓글다는 사람들처럼..
티가 너무 나요.
....... 원글님도 티나요 ㅎㅎ
김태희가 백번 낫긴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쉴드가 안됩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돕는거에요.
아니면 판깔고 싶은 고도의 안티신가요?
왜 매번 몇개씩이나 베스트로 보내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이것도 다른 기획사들 이해관계 때문인가요?
원글님이 보태고 있어요
판 깔아줘가면서 구경하는것 같아서 더 얄미워요
요런글 올리면 당연히 각자 느껴지는대로 글 쓰는거야 당연한데
살살 이간질하는것처럼 보여요 원글님
58.231님 내말이요.. 그만들좀 하세요... 불쌍해요
하나같이 똑같으니 그렇죠.
연기 못한다, 어떻게 못한다는 건지, 읽어보면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 반복
입이 안다물어진다, 국어책이다,
이거 말고 좀 참신한 댓글 없나요?
입은 잘만 다물어지고, 그리 국어책도 아닌데
입이 쩍 벌어지게 잘하는 조연들에 비하면 포스가 좀 약하긴 해도
그 미모가 흔한 미모는 아니니...
어차피 여기서 연기 못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그 드라마 보지도 않으면서 연기 못하는게 자기랑 무슨 상관...
그 드라마에 투자한 투자자도 아니고, 김태희 연기로 베팅한 도박사들도 아니고 그냥 샘나서 욕하는거 뻔하죠.
남자 광팬인거 같은데..여초사이트에서 이러고싶으실까요
차라리 오프에서 여친만들어보심이 더 생산적일거같은데요
김태희 - 14년째 연기해도 절대 늘지 않고, 돈은 드럽게 많이 받아감
수지 - 어리고 경력 짧음
이연희 - 그나마 아주 쪼~오끔 이라도 발전 이라는게 되기는 함
이민정 - 연기 못하니까 인기도 그리 없고... 돈도 쟤보단 조금 받아감
님 김태희 쉴드치는 글만 지금이 몇번째세요?
님이 김태희 관계자가 아니면 뭐가 그렇게 안타까워서 이러세요
그리고 김태희 욕하는 글이 베스트로간게 다른 기획사 이해관계때문이아니라요
조회수가 높아서 가는거에요 ㅡㅡ
이상한 상상하지마세요
되게 이상한원글녀 ‥ 지금 황당하게 구는거 알죠? 아우 티나
14년째 못한다는 소린 뭡니까.
이번 드라마가 대사가 길어서 그렇지,
그정도는 괜찮다고 봄.
다른 여배우들은 그 긴대사 외우지도 못하겠죠.
이연희나 수지같은 경우 경력도 훨씬 짧은데다 원탑도 아니고 돈도 훨씬 적게받지요..
경력 이런거 다 차치한다 치더라도 원래 원탑이어서 시청률 개망에 연기못하면 더 욕먹게 마련입니당
시청율을 믿는게 바보 아닌가요?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세상에서 그런 수치를 믿는다는게 웃기는거죠.
그것도 전국 2천가구만 조사한다는 시청률 조사를 무슨 근거로 믿습니까.
원탑이 무슨뜻인지는 몰라도 전문용어 쓰가며 씹는게 아무래도
계획적인 거 같아요.
아무렴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보다는 장옥정이 핫하긴 하죠.
아무리 씹어댄들 그 화제성을 무슨수로 막으리요.
아무래도 프랜치카페 씨에프 노리는 타 여배우 관계자인 것 같아요
옹호하는척 궤변 늘어놓으며 계속 판 갈아요.
고도의 안티. 시청률 조작이라고 계속 세뇌를 시키네 쯧. 그런다고 누가 속아 넘어가나? 이 고도의 안티님
제일 핫한 드라마라서 시청률 7%?
하도 글마다 김태희 쉴드를 쳐서 115.136이 절로 외워지네요.
밑에 58.231도 그렇고 콩깍지 씌워진 분들은 어쩔 수가 없네요.
김태희가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도 된답니까?
벌거벗었다고 왜 말을 못해요. 정상인이면 다 보이는데.
차라리 연기는 발연기지만 그래도 이쁘니 장땡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어줍잖은 질투니 열폭이니 억울이니... 그렇게 말하면 김태희 발연기가 가려진답니까?
아마도 김태희야말로 억울하고 열등감 느낄걸요.
공부도 탑, 얼굴도 탑, 인기도 탑인데 연기만은...연기만은...아무리 외우고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도 도대체 안 느니 동료 연기자들 사이에서 경력 14년차로서 얼마나 억을하고 열등감을 느끼겠어요.
그렇게 옹호할수록 김태희나 팬들이나 안타깝게 보일 뿐입니다.
안 되는 걸 그리 붙잡고 매달리는 모습이.
그래도 이연희는 감정을 잘 넣어요 딱딱한 얼굴은 아니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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