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별로 좋지 않네요.
액도 탁하고 몇년동안 담궜지만 이런적이 없는데 왜 그런걸까요?
항상 남편이 떠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희석해마셨는데,
다 먹고 제가 뜨러가서 보니 뭉게 뭉게 구름같이 덩어리가 져있고, 탁한 것이 상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간 남편은 암말 없이 잘 마셨거든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실액이 탁하고 탁한 것이 뭉쳐 있어요.
작년에 담근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3-04-18 20:42:57
IP : 183.96.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
'13.4.18 8:48 PM (112.184.xxx.47)그렇게 뭉글뭉글하면 상한거 아닐까요?
향까지 그렇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