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줄어드는게 너무너무 안타까울 정도로...ㅋㅋㅋ
절대로 다음 김장때까지 못 버틸거 같애요.
중간에 배추김치 좀 담궈야 김치찌개도 해먹고 부침개도 해먹고..그러겠죠?
근데, 이 김장김치는 바닷가에서 절여온거 산건데
날 배추사다 소금으로 절여서 하면
이정도로 맛있게는 안 될 가능성이 많은거죠??
이궁 속상해라...절임배추 80kg을 했는데도
시댁, 친정 나눠드리다 보니 이러네요.
올 가을엔 백키로 해야되는걸까요 그럼?
에효.. 80키로 하고도 여직 테니스 엘보로 치료받는 중인뎅..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