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빕스알바
전 수, 일 쉬는 거 선택햇어요ᆞ시간은 최대 8시간 가능하구요
삼개월후에 시급 올려주구요ᆞ
퇴직금도 있대요
주방알바 힘들겠지만 나이제한없다니까
짧은시간이라도 알바하실분 가보세요ᆞ
주부사원만 뽑네요ᆞ여기는요
1. 오....
'13.4.18 5:51 PM (122.35.xxx.66)좋은데요???
나중에 후기 좀 올려주세요.
체력적으로 어떤지요...2. 전
'13.4.18 5:52 PM (211.246.xxx.140)체력이좋은편이라요
중간에 시간변경이나 얼마간 쉬는것도
미리말하면 가능하대요3. 오....
'13.4.18 6:04 PM (122.35.xxx.66)검색해 보고왔어요.
후기들은 거의 후덜덜 분위기던데...
처음엔 무리하지 말고 최소 시간만 하면서 적응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저의 경우에요)
체력이 좋으시다니 큰 재산이고 다행입니다.
열심히 하면 한달 돈백은 벌수 있고 식사제공까지 된다니 좋네요...
나이들수록 일자리 얻는 것도 힘들어서 어떤 기회든 잘 살리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그만두더라도 다른 일을 할 자원을 될 거라 생각하는데.. 전 하반기에나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지금 한참 체력을 만드는 중이라서요..
정보 감사해요.. ^^4. 네
'13.4.18 6:18 PM (175.223.xxx.189)연령제한없다구 매장에 크게 붙어 있던데요ᆞ
신문엔 주부환영 이렇게 씌여있구요
저두 나이 많아요^^5. 아시는분
'13.4.18 6:43 PM (121.162.xxx.114)빕스 주방 알바하셨는데 청결 하나는 철저하다고 밑고 먹을수 있다고 하셨어요.
6. 아시는분
'13.4.18 6:44 PM (121.162.xxx.114)오타. 믿고~
7. 오전에잠깐할곳은?
'13.4.18 6:52 PM (112.151.xxx.163)정말 없나봐요. 일할곳은 그나마 좀 있는데 다 저녁시간이더라구요 아이들 돌보며 할수 있는 일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정말.
8. 저위에님 고맙습니다^^
'13.4.18 7:12 PM (175.223.xxx.189)빨리 체력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저 여기서 자극받아서 오늘부터 간호조무사학원도
다니고 있어요....
피부관리를 햇엇는데 일의 특성상 9시 넘어야 끝나니
체력은 둘째치고 업무시간이 넘 길어서 그만하려구요
조무사학원다니면서 피부관리 알바하려니 시급도 무지 짜구요ᆞ삼일동안 눈 크게 뜨고 찾은게 저 알바네요ᆞ
힘들어도 일년은 하려구요^^9. 저도
'13.4.18 7:25 PM (222.109.xxx.13)더불어 돈 일이십(적는돈아니지만) 더벌겠다구 9시에 마치는 일하는데 전망이 없는일 이라 매일 고민하고있어요 근무시간이 너무길어 하루 사는 의미도 모르겠구요 원글님처럼 나이더 먹고도 할수있는 조무사 자격증 생각하고있었거든요(반갑습니다)
주방일 고되실텐데 용기있는 선택하셨네요
저도 용기내어 이직,아님 알바 하면서 조무사 자격증 도전하고싶어요
앞으로 후기도 소심^^ 하게 부탁드립니다10. 그러게요
'13.4.18 9:56 PM (175.223.xxx.238)9시 넘어 집에오니 삶의 질이 바닥입니다...
저두 나름 적성에는 맞앗는데 큰 맘 먹고 그만뒀네요
조무사학원 계좌제 마김이라 자비로 했는데 매달 15만
내라네요ᆞ원래 204000이었거든요ᆞ
분위기도 좋구 다들 친절하구 좋았어요
님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