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조용필 아저씨 노래 들으며 뜻도 모르면서 듣고 참 좋아했죠~
이젠 나이 먹고 그 겨울 찻집, Q,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꿈, 친구여 등등 가사에 흠뻑 젖어 더욱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오늘 신곡 Bounce을 듣고 저도 다시 가슴이 뛰네요~
초딩이었던 전 아줌마가 되었는데, 조용필 아저씨는 여전하네요~
노래 대박 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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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조용필 아저씨 노래 들으며 뜻도 모르면서 듣고 참 좋아했죠~
이젠 나이 먹고 그 겨울 찻집, Q,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꿈, 친구여 등등 가사에 흠뻑 젖어 더욱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오늘 신곡 Bounce을 듣고 저도 다시 가슴이 뛰네요~
초딩이었던 전 아줌마가 되었는데, 조용필 아저씨는 여전하네요~
노래 대박 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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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이 있지요.
저도들었는데 좋네요^^~
이번 노래도 좋고(바운스) 오늘 공개된 1분짜리 헬로도 기대가 너무 됩니다.
오랜 팬인데.. 그냥 그 자리에서 노래만 꾸준히 불러줘도 고마운데.. 이렇게 새로운 모습 보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마 초등학교도 입학전인거 같은데
단발머리 듣고 어린 맘에 노래 참 좋다고 느꼈는데
오늘 바운스 들으니 그때 처럼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거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