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1년간 해외근무를 갈 거 같은데, 따라가는 게 나을까요?

노바디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3-04-17 18:49:12

남편이 내년에 1년간 해외근무를 하게 될 거 같아요, 아마도 미국으로.

아이는 현재 초등2학년이구요. 저는 전업이에요.

1년간의 해외근무를 지원해볼까 한다고

남편이 어제 저에게 의견을 묻는데, 검토할 여유도 없이 바로 대답을 해야 한다기에

마음대로 하라고 했어요. 닥치면 어찌되겠지 하구요.

당연히 같이 가는 걸로 생각했구요.

근데, 막상 앉아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이 학교 적응문제 등도 골치아프고

기간이 몇년이나 되면 차라리 고민 안하고 따라 갈텐데

가서 좀 적응할만 하면 다시 돌아오게 되는 거라

이거, 따라 나가는 게 맞는 건지 어쩐지 헷갈리네요.

어떻게 하는 게 나을런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15.136.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벌이
    '13.4.17 6:51 PM (14.52.xxx.59)

    아니시면 따라가야죠
    사실 2학년이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안 가는것보다는 가는게 좋아요
    아직은 수학도 쉽고 영어는 거기서 좀 한다음에 돌아와서 좀 세게 시키면 되니까요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그럼 가시고
    애 5학년 즈음에도 100% 갈수있다,그럼 그때 가시구요

  • 2. 간다에 한표
    '13.4.17 6:56 PM (122.34.xxx.59)

    아이가 경험할수있는 많은것을 경험할듯요

  • 3. 오오
    '13.4.17 7:12 PM (218.154.xxx.86)

    절호의 기회인데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에 1년 다녀와서 우리 나라에서 지속적으로 영어 공부해서 외고, SKY 전문직에 있어요...
    영어만큼은, 물론 그 후로도 어마어마하게 공부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감? 으로 답을 알겠더라구요...
    그거 정말 좋았어요..
    꼭 가세요..

  • 4. ..
    '13.4.17 7:14 PM (119.70.xxx.81)

    중2, 고2도 아니고 초2인데 당연 가야죠.
    중.고등때 가는 애들도 있는데요.
    가세요.
    애공부를 떠나 함께 있는게 가족이죠.~~~

  • 5. ..
    '13.4.17 7:16 PM (118.38.xxx.107)

    가세요~ 그 나이 아이들 혼자서 어학연수;;도 일년씩 보내는데요 뭐

  • 6. 해외근무
    '13.4.17 7:16 PM (220.246.xxx.232)

    따라가세요~ 1년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짧습니다만... 그래도 가족은 같이 있어야 좋습니다.
    가서 힘들수도 좋을수도 있지만.. 어쨌든 해외에 나오게 되면 부부가 서로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 7. 음..
    '13.4.17 7:25 PM (180.67.xxx.11)

    아이한테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은데요. 1년 어학연수한다고 치면...
    물론 한동안 스트레스 좀 받겠지만 잘만 넘긴다면 뭐...
    그리고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하는 거구요.

  • 8. .....
    '13.4.17 7:28 PM (1.231.xxx.40)

    직장이 이사가는 거 아닌가요

  • 9. sierra117
    '13.4.17 7:37 PM (1.250.xxx.14)

    꼭 따라가시길. 남편 혼자 외롭게하는거 아니예요..

  • 10.
    '13.4.17 8:04 PM (115.21.xxx.7)

    완전 좋은 기회 아닌가요?
    어디 제3국도 기회로 삼아 갈 판에 미국이라니..
    사이가 안 좋으신가요;;;;

  • 11. ...
    '13.4.17 8:04 PM (120.144.xxx.203)

    맞벌이 아니시니까 고민하실 필요 없어 좋은데요 ^^ 맞벌이면 골치 아프죠 ㅠㅠㅠ
    전 가시는게 좋겠다는데 한표에요 ^^
    아이가 1년이면 적응하느라 시간 다 가요...하지만 좋은 경험일거에요~

  • 12. ...
    '13.4.17 8:45 PM (110.14.xxx.164)

    맞벌이면 안가지만
    미국이고 일년 ㅡ일부러 영어나 경험삼아 가기도 하죠
    꼭 가세요 다녀와 적응하는건 문제 없어요 ㅡ 국어랑 수학 정도 봐주세요

  • 13. ..
    '13.4.17 8:55 PM (115.178.xxx.253)

    전업이면 가세요. 2학년이면 다녀와서 적응도 크게 문제 없을거 같구요.

  • 14. ...
    '13.4.17 10:13 PM (211.199.xxx.225)

    아이에게 더 좋은기회..저라면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464 자위 선생 얼굴 공개해줘요!! 7 몇살이나 먹.. 2013/04/18 4,422
245463 조용필은 자신의 노래를 불러도 돈을 지불해야한대요. ㅠㅠ 10 지못미 2013/04/18 2,453
245462 김혜수 이렇게 예쁜데 왜 시집을 안갔을까요? 28 호박덩쿨 2013/04/18 7,922
245461 싸이에 대한 강명석 평론가의 글 좋네요. 미둥리 2013/04/18 1,613
245460 친정가서 아빠랑 싸우고 왔어요.. 6 아빠랑 닮은.. 2013/04/18 2,655
245459 모카빵은 왜 칼로리가 높은 건가요? 12 궁금 2013/04/18 6,730
245458 김태희랑 비... 조합이 안좋았던건지 6 2013/04/18 3,034
245457 이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네요.. 3 .. 2013/04/18 1,259
245456 남이섬 근처 펜션 3 고맙습니다 2013/04/18 2,883
245455 금값 1 2013/04/18 1,547
245454 무료체험단 이벤트 응모하고 있대요~ hwasoo.. 2013/04/18 933
245453 나인 플레이어 예고와 촬영현장 3 이진욱 좋아.. 2013/04/18 1,310
245452 요즘 전기장판 살수 있는 곳 있나요? 1 문의 2013/04/18 1,092
245451 영어공부할때 영어구문이나 문장을 외우는게 도움이 될까요? 5 청담에이프릴.. 2013/04/18 2,082
245450 근데 애를 꼭 학교에 보내야 하나요? 4 ㅇㅇㅇ 2013/04/18 1,551
245449 '친일파' 후손, 재산환수 취소 소송서 패소 확정 3 세우실 2013/04/18 1,135
245448 레몬향 향수 추천해주세요 8 ... 2013/04/18 2,551
245447 차에서 내릴때 꾸물대는 아이 8 이럴땐 2013/04/18 1,537
245446 초등남자애들 사춘기 언제부터 오나요 2 2013/04/18 1,797
245445 제주공항 근처 오분자기뚝배기 맛있게 하는 곳 아시는분~ 1 제주도 2013/04/18 7,453
245444 이상한 기자는 어디다 신고하나요? 2 토토 2013/04/18 901
245443 방사능에 노출 된 꽃들.jpggg 10 우리는 2013/04/18 2,774
245442 장옥정의 유아인 4 우왕~~ 2013/04/18 2,549
245441 줌인아웃이랑 리빙데코에 볼게 많네요 1 ㅡㅡㅡ 2013/04/18 1,154
245440 대학때 공부만 하면 후회할까요? 9 2013/04/18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