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없어요. 어디서 주워들은 유언비어를 사실인양 재생산해서 비난하면서, 좌파종북세력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들인데요.
어제 이외수가 현재 벌어지는 양육비 소송재판에서 자기가 유리하다고 "저쪽"은 버벅대더라고 자랑 트윗을 올렸습니다.
철면피이지요. 자기 아들 양육비 소송재판인데, 뭘 자랑스럽게 크게 상대방이 떠들었겠어요 ?
아무 한달에 50만원씩 6년 준것을 내세우면서 어지간히 큰소리 치고 있나봅니다.
그걸 자랑이라고 한동안 안올리던 트윗을 올리고 자랑질을 하는 걸 보면, 참 인간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랍니다.
그 밑에 "저쪽 ? 니 아들이 저쪽이냐 ? 니 아들한테 이길것 같으니 좋으냐 ?" 라는 댓글이 달렸다는데 이외수가 아무리 뻔뻔해도 할말이 있을까요 ?
반면에 낸시랭은 어려서 자기는 잘살았다고 하면서, 아버지 자랑과 더불어 그 이후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려운 생활을 했다는 감성팔이까지 여기저기에서 많이도 떠들었는데, 실제로는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하지요.
멀쩡히 살아있는 아버지 부인하는 낸시랭이 부러운 이외수라고 하더군요. 좀 잘나가면, 자식도 없고 양육비도 아깝고, 아버지도 없고 연 끊고 뻔뻔하게 감성팔이 이미지 메이킹하는 데 사용하는 거짓말쟁이들이 왜 국민을 가르치려 들까요 ?
낸시랭 패거리들은 박정희기념관에서 손가락 욕하는 사진 올리는 짓꺼리가 국민 계몽이라고 하고요. 이외수는 무슨 선거때마다 이슈있을때마다 국민들 가르치려 들고 말입니다. 진보진영이 루저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하지만, 앞에서 설치는 사람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