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일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82가 궁금해져서 잠시 둘러보다가
베스트글 위주로 두어개 읽었는데, 가슴이 막 답답해져 오네요 ㅎㅎ
세상에 어찌 그런 영화같고 사랑과전쟁 보다 더한 스토리들이 있을수 있는지...
정말 지금 내 주변의 상황과 어수선함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ㅋ
모두들 가볍게 웃으시면서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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