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컵스카우트 총보장이면...
작성일 : 2013-04-13 22:14:42
1536878
엄마인 제가 도울일이 뭐 있나요?
직장다니느라 1년에 총회만 가는 엄만데
어제 총보장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뭐 큰 직책은 아니지만 혹 제가
몰라서 아이나 다른 엄마들이 답답하면 안되니까...
이것도 반 대표처럼 담당샘께 연락드려 인사해야 하는지,
총보장이란 작책에 엄마가 도와주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조언부탁드려요 ^^
주변에 물어볼 엄마들이 없네요.
IP : 117.111.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13 10:21 PM
(219.251.xxx.183)
우리애학교는 대보장 단보장 이렇게 불리는데
6학년인가요??
요즘 엄마들이 직책 맡는거 부담스러워 하니까
대보장 엄마가 후원단체 회장으로 임명됩니다
후원회는 애들 활동할때마다 간식도 준비하고 학교행사 있으면 컵단체로 참가하기도 하구요
2. 한때
'13.4.13 10:25 PM
(175.124.xxx.209)
총보장엄마였는데 별로 할일 없어요 일년에 한번 큰행사가 있는데 그때 컵엄마들하고 가서 응원하고 간식 선생님이 필요타 하시면 빵 음료수 제공 그정도요 가물가물 한데 별거 없었어요 선생님은 따로 안뵈도 되요
3. ^^
'13.4.13 10:25 PM
(117.111.xxx.224)
네.6학년이구요, 각보별 보장이 있고 그 보장들 모아놓고
뽑았다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스카우트 총회에서
일할 어머님들 뽑은걸로 아는데 , 그럼 어쩨되는건지..
에고 아이가 걸려있으니 참 조심스럽네요.
4. 한때
'13.4.13 10:34 PM
(175.124.xxx.209)
아 맞아요! 스카웃 총회 안가셨군요. 담당선생님하고 전화통화 하세요 총회때 뽑힌 엄마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도 하시고요 사실 엄마들이 나서서 하지 않는 이상 크게 할일은 없어요 스카웃 전체행사때만 좀 신경쓰면 되요
5. ..
'13.4.13 11:52 PM
(119.70.xxx.6)
저희때는 총대보장 엄마가 후원회장을 자동으로 맡아야했어요
저희 학교 기준으로는 선서식, 진급식때 후원회엄마들과 참석하고 선생님들께 다과제공.
단원들 행사시에 간식보조.
시연합 일일찻집에서 도우미.
연말 스카우트의 밤 참석.
후원회조직되면 한번 모여서 식사대접하고 회비 걷구요..
그런데 학교마다 다르니 꼭 선생님께 전화드려서 할일이 없는 여쭤보세요
후원회장 을 다른분이 하신다면 그분께도 고맙다는 인사나 식사라도 대접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45767 |
인터넷 창을 열면 또 다른 창이 같이 떠요... 6 |
왜 그럴까요.. |
2013/04/29 |
8,285 |
245766 |
연애 많이 하면 좋다는 말 아닌것같아요. 22 |
.. |
2013/04/29 |
6,450 |
245765 |
장마처럼 비가 오네요 4 |
ㅇㅇ |
2013/04/29 |
2,193 |
245764 |
아래 어떤분의 답변이 흥미로워서요. 9 |
남편의 성욕.. |
2013/04/29 |
1,948 |
245763 |
남녀관계 이건 무슨 경우인지.._내용지울께요. ;; 12 |
/// |
2013/04/29 |
4,011 |
245762 |
5월1일 도우미 이모님도 쉬시라고 해야 할까요? 26 |
.. |
2013/04/29 |
4,650 |
245761 |
남한북한 통털어 국민들이 모르는것. 세가지 5 |
아시는분답변.. |
2013/04/29 |
1,158 |
245760 |
삭제된 글인데, 어떤건 내가 쓴 댓글이 남아있고 어떤건 없고 |
.. |
2013/04/29 |
654 |
245759 |
울딸..끼리끼리 논다더니.. 5 |
ㅠㅠ |
2013/04/29 |
3,472 |
245758 |
부부관계 상담 받을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아래 이혼글 쓴.. 3 |
... |
2013/04/29 |
1,806 |
245757 |
여름파자마 원단 추천해 주세요 10 |
파자마 |
2013/04/29 |
1,911 |
245756 |
어떻게 냉정하게 처리할까요? 22 |
배반자 |
2013/04/29 |
5,577 |
245755 |
피부에 썬크림 바르고 나가는거랑 1 |
.... |
2013/04/29 |
1,168 |
245754 |
만나면 피곤해지는 사람.... 34 |
ㅇㅇㅇ |
2013/04/29 |
15,749 |
245753 |
dat가 무슨 뜻인가요 ? 2 |
미리 감사 |
2013/04/29 |
3,001 |
245752 |
흰색 니트 겨드랑이 누런 땀자국 어떻게 없애나요? ㅠㅠ 4 |
누렁이 |
2013/04/29 |
24,729 |
245751 |
금요일부터 오늘 밤9시까지 글 한자 안읽은 애에게 '공부 왜 안.. 5 |
부모가 되어.. |
2013/04/29 |
1,304 |
245750 |
멜라루카 정말 그렇게 대단한 거예요? 코셔 마크는 뭐래요? 7 |
ㅇㄹ |
2013/04/29 |
5,237 |
245749 |
동물원입구에 인형가게 가보신분 질문좀 ㅠ 3 |
궁금 |
2013/04/29 |
813 |
245748 |
허황된 말 하는 남편이 싫어요. 5 |
-- |
2013/04/29 |
2,573 |
245747 |
마천동 살기 어떤가요? 3 |
노인분 |
2013/04/29 |
2,368 |
245746 |
속궁합 때문에 이혼한다면... 너무 그럴까요... 79 |
... |
2013/04/29 |
54,086 |
245745 |
우울증 아내와 남편 5 |
ᆞᆞ |
2013/04/29 |
2,597 |
245744 |
90년내 송도신도시 바닷물에 침수 가능성 2 |
ㄷㄷ |
2013/04/29 |
1,620 |
245743 |
미용실 같은데가면 화장도 해주나요? 6 |
ㅇㅇ |
2013/04/29 |
2,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