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그 유명한 폭풍식욕 중딩..

중딩맘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3-04-12 19:30:22

 

아들 둘맘입니다..

밥하고 설겆이하다 하루가 다가네요..

아침 준비해서 두놈 등교시키고..

중간에 와서 먹을 밥 또 준비하고..

오늘은 아침엔 된장찌개하고 계란말이 해서 줬구요..

5시에 한놈 밥은 스파게티 주려고 낮에 시장가서 재료 사다가..

새우랑 돼지고기 갈은거랑 오징어.. 토마토 넣고 소스 잔뜩 만들구요..

학원 가기전에 제가 없으면 삼각김밥 같은거 사먹는거 알기에..

외출했다가도 애들 오기전에 오네요..

 

학원 끝나면 와서 또 먹어야 하니까 쇠고기 넣고 카레 한솥 만들었어요..

근데 작은놈 학원 다녀와서 스파게티랑 카레 중에 뭐먹을래?? 했더니..

 

비빔국수......................

비빔국수도 해드렸네요..

 

잘먹어서 좋긴 좋은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힘들긴한데.. 이번 겨울방학에 엄청 컸어요.. 중1인데 164 찍었습니다..ㅎ

 

하루종일 부엌에서 산 느낌적인 느낌..ㅜㅜ

 

 

 

IP : 211.10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품수학
    '13.4.12 7:33 PM (180.182.xxx.154)

    그 기분 알아요
    저는 그때 먹이는 기쁨땜에 하면서도 신나게 했었는데요
    어느날인가 너무 다리가 아픈거예요.
    다리가 찢어지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부엌에 하루종일 서있었구나 생각이드니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2. 플럼스카페
    '13.4.12 7:48 PM (211.177.xxx.98)

    느낌적인 느낌...호호호....오랜만에 본지라 빵터지고 갑니다.
    전 아직 초딩이들인데 요즘 선배님들 글 보고 미리 떨고 있어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771 어제 남편 회사에서 법인화-등재이사...해야 한다고 고민글 올린.. 1 후기글 2013/04/12 1,619
242770 오늘 지슬 봤는데 정말 화가 나는 2 .. 2013/04/12 1,446
242769 1 2013/04/12 1,040
242768 9평 정도 되는 주말농장에 뭘 심으면 좋을까요? 6 ........ 2013/04/12 1,207
242767 인터넷으로 폴더폰 사려는데 주의할점 있나요? 3 2013/04/12 1,133
242766 강한바람에 노출후 급격히 나빠지네요 얼굴~ 2013/04/12 975
242765 부스터 사는게 좋을까요 5 2013/04/12 1,283
242764 폐암 재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1 원글 2013/04/12 1,890
242763 상암경기장서 이틀째 싸이 공연 리허설인데 넘 시끄럽네요 2 빌보드도전 2013/04/12 1,723
242762 유시민이 본 `박근혜 정부` 10문 10답 5 유시민이 보.. 2013/04/12 1,677
242761 제가 생각하는 색기있는 한국 연예인 5 hh 2013/04/12 10,898
242760 아 진짜 드라마 오자룡.. 39 .. 2013/04/12 6,313
242759 서울고 주차되나요? 1 치킨조아 2013/04/12 2,253
242758 싸이의 젠틀맨 잔잔한4월에.. 2013/04/12 1,105
242757 초등4학년 남자아이 1 후리지아향기.. 2013/04/12 1,407
242756 펌)쓰레기맘, 3년간 쓰레기와 동거 "산후우울증 때문에.. 14 ... 2013/04/12 4,392
242755 교회다니는 분들 감기걸리면 교회 빠지시나요? 3 ... 2013/04/12 1,428
242754 82에 기생하는 간첩 감별법. 28 100%확실.. 2013/04/12 1,950
242753 절대미각분들 모이세요. 또띠아랩 속에 넣을 고기류(?) 골라주실.. 12 ee 2013/04/12 2,096
242752 새까만 머리 무슨색으로 염색할까요? 염색 2013/04/12 742
242751 제가 그 유명한 폭풍식욕 중딩.. 2 중딩맘 2013/04/12 1,909
242750 유럽 사극을 보면 왜 그렇게 꼬질꼬질 하죠? 16 ... 2013/04/12 4,902
242749 안쓰는 남편 스킨 토너... 제가 쓰면 안될까요? 5 아까워~ 2013/04/12 1,843
242748 저희 아들땜에 제가 몬살아요ㅠㅠ 7 씩씩맘 2013/04/12 1,911
242747 좋고 싫음이 분명한 성격 고민 2013/04/12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