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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유명한 폭풍식욕 중딩..

중딩맘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3-04-12 19:30:22

 

아들 둘맘입니다..

밥하고 설겆이하다 하루가 다가네요..

아침 준비해서 두놈 등교시키고..

중간에 와서 먹을 밥 또 준비하고..

오늘은 아침엔 된장찌개하고 계란말이 해서 줬구요..

5시에 한놈 밥은 스파게티 주려고 낮에 시장가서 재료 사다가..

새우랑 돼지고기 갈은거랑 오징어.. 토마토 넣고 소스 잔뜩 만들구요..

학원 가기전에 제가 없으면 삼각김밥 같은거 사먹는거 알기에..

외출했다가도 애들 오기전에 오네요..

 

학원 끝나면 와서 또 먹어야 하니까 쇠고기 넣고 카레 한솥 만들었어요..

근데 작은놈 학원 다녀와서 스파게티랑 카레 중에 뭐먹을래?? 했더니..

 

비빔국수......................

비빔국수도 해드렸네요..

 

잘먹어서 좋긴 좋은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힘들긴한데.. 이번 겨울방학에 엄청 컸어요.. 중1인데 164 찍었습니다..ㅎ

 

하루종일 부엌에서 산 느낌적인 느낌..ㅜㅜ

 

 

 

IP : 211.10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품수학
    '13.4.12 7:33 PM (180.182.xxx.154)

    그 기분 알아요
    저는 그때 먹이는 기쁨땜에 하면서도 신나게 했었는데요
    어느날인가 너무 다리가 아픈거예요.
    다리가 찢어지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부엌에 하루종일 서있었구나 생각이드니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2. 플럼스카페
    '13.4.12 7:48 PM (211.177.xxx.98)

    느낌적인 느낌...호호호....오랜만에 본지라 빵터지고 갑니다.
    전 아직 초딩이들인데 요즘 선배님들 글 보고 미리 떨고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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