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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계산기로 풀고 있는 아들래미 어떡하죠? ㅠ.ㅠ

아이쿠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3-04-12 18:27:00

초5학년

학원숙제 하라고 하고 나갔다왔더니

손에 핸폰이 있네요.

옆에는 답지가 있고

 

학원에서 좀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답지 보는거 알고는 있었는데(전체 벳겨쓰는건 아니구요)

핸폰 계산기까지 동원하다니..

황당합니다.

 

수학은 학교에서 질하는 편이고

학원에서도 가장 상위반인데

힘들면 관두라해도 재밌다고 다닙니다.

 

어려워서 이런것인지

하기 싫어 이런것인지

 

연산쪽은 귀찮아하고

도형과 사고력 문제를 좋아합니다.

 

보통아이들도 이정도 꼼수는 부리는건지

야단쳐야할 문제인지

아님 여지껏 일일이 체크 안 했는데

제가 체크하는 걸로 태도를 바꿔야하는지 머리가 아픕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IP : 222.110.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꼼수라기보단
    '13.4.12 6:31 PM (112.152.xxx.82)

    저희 과외샘은 가끔씩 계산기 인정하시고‥
    저도 인정하는편입니다·

  • 2. 봄봄
    '13.4.12 6:34 PM (223.33.xxx.46)

    저희 딸아이랑 같은 성향인가봐요. 사고력 문제는 진짜 재미있어하는데.. 연산은 진짜~~맨날 울어요. 왜 학교에서 계산기 쓰는 법 안알려주냐고...이거 계산기로 하믄 되는데 왜 해야하냐구요.. ㅠㅠ
    마음만 읽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앞으론 못하게 하셔야할듯해요.
    (저희 아인 저학년에 좀 느린편이라 아직 계산기 사요법을 몰라서 못쓰네요 --;;)

  • 3. ..
    '13.4.12 6:34 PM (110.14.xxx.164)

    연산을 잘한다면 급할때 한번 이해하지만 우리나라 초등중등 수학은 연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안하는게 좋아요

  • 4. ...
    '13.4.12 6:47 PM (115.126.xxx.100)

    외국에선 거의다 수업시간이나 시험에서도 계산기 허용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왜 그게 안되는건지..

  • 5. 20년전
    '13.4.12 6:54 PM (183.96.xxx.174)

    얘기이긴 하지만 제가 사고력 문제는 좋아하고 단순연산 진짜 싫어하다가 고등학교들어가서 완전 피봤어요. 그래도 그땐 한 반년정도 하니까 다시 따라잡긴했는데 요즘 애들은 하도 할게많고 수준이 높아서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단순연산도 사고력향상의 한 부분인것같아요. 학년올라갈수록 복잡해지는데 연산을 잘 못하면 발목잡히지않을까요?

  • 6. ...
    '13.4.12 6:56 PM (220.72.xxx.168)

    지금은 연산이 시시해보여서 그럴수도 있는데요.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시시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때문에 발목잡히더라구요.
    공식도 다 맞고 논리도 다 맞았는데, 그 한끗발 사칙연산 잘못해서 답이 틀리는...
    제가 사칙연산 실수때문에 엄청 고생해서 그거 고치느라고 엄청 고생했어요.
    지금은 틀리지 않는 사칙연산 실력을 연습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7. 외국에선
    '13.4.12 7:56 PM (180.70.xxx.133)

    계산기 사용한다네요..

  • 8. 외국도
    '13.4.12 9:51 PM (72.182.xxx.3)

    고등학교나 가서나 허용이 되고 늘 허용하는 것도 아니에요
    계산기가 허용되는 경우는 식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던가
    계산은 계산기가 해도 되게 허용을 해주는 겁니다
    결론은 식을 못세우면 계산기가 있어도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중학교때도 여전히 연산 연습 열심히 시키고 있어요.

    국내 대학의 자연계열이나 공대에서도 계산기 허용이 됩니다만
    결국은 다 그런 경우에요...

  • 9. ^^
    '13.4.13 2:17 A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여긴 어메리카가 아니니.. 못하게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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