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3-04-12 17:33:39
몇일 전부터 게장 무한리필에 꽂혀서 ㅎㅎ
등산로입구에 아파트랑 고등학교도 있네요.
수제비 칼국수 다 삼천원씩이고...탐앤탐스도 있고 있을건 다있어요.
게장은 두번 리필해 먹어야지 했는데 밥 두공기 먹는 바람에 벌써 배가 불러요.ㅜㅜ
밥값은 따로인데 밥공기가 되게 작아요 ㅋ
게장맛은 좀 단편인데, 딱 반찬가게 게장맛이네요.
맛이 깊게 안든 게장맛인듯
IP : 210.216.xxx.15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709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32
    239708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26
    239707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471
    239706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17
    239705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51
    239704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06
    239703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69
    239702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852
    239701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437
    239700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497
    239699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092
    239698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826
    239697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312
    239696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583
    239695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110
    239694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리나인버스 2013/04/12 8,546
    239693 사장님의 대답 대답 2013/04/12 467
    239692 요리학원 다니는데..옆사람때문에 짜증나요 ㅠ 3 스트레스다 2013/04/12 1,964
    239691 어머 전문가님 ㅋ 23 육성터짐 2013/04/12 4,677
    239690 그림구매 1 123 2013/04/12 681
    239689 제가 느끼는 섹시&색기를 가진 연예인 10 Estell.. 2013/04/12 9,781
    239688 다늙어서 만나는 동창 동창 2013/04/12 1,835
    239687 초딩 아들이 고양이를 주어다 기르자고 하는데요. 11 고민이네요 2013/04/12 1,315
    239686 허리 디스크엔 등산이 좋다고 여기 검색에서 나오는데.. 10 허리디스크 2013/04/12 3,467
    239685 5월초 미 서부지역 관광 날씨, 기념품 구입등 알고싶어요. 4 궁금 2013/04/1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