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게 최고의 미녀는...

원글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13-04-11 22:01:07

 

아역시절부터 아제아제바라아제 즈음까지의 강수연씨예요.

이마하며, 눈하며, 입술하며.... 정말 예뻐요.

삭발하고도 그렇게 예쁜 여배우가 과연 또 있을런지...

IP : 121.160.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1 10:03 PM (1.247.xxx.247)

    김성령씨요. 그때 어린마음에 미스코리아 중 어찌나 예뻤던지...아직도 그마음이예요..
    지금은 같이 나이들고 있지만요.

  • 2. 경마장 가는 길
    '13.4.11 10:04 PM (59.7.xxx.206)

    강수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세상에 저런 얼굴도 있구나. ㅜㅜ
    강수연 전생에 뭔 복을 타고 났길래. 몸매도 길쭉하진 않아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 3. 맞아요
    '13.4.11 10:05 PM (175.211.xxx.13)

    네 말씀 하시니 그렇구나 싶네요.

  • 4.
    '13.4.11 10:11 PM (58.227.xxx.178)

    전 예전 아이보리?비누인가
    선전할때 유호정이요
    정말 저렇게 이쁜 사람도 있구나 했어요 ㅎ

  • 5. 화면으로 보면
    '13.4.11 10:21 PM (220.119.xxx.40)

    그럴수 있겠네요
    난정이 찍기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 실물이랑 화면이랑 제일 차이가 컸던 연예인입니다
    작아도 너무 작더라는..;;

  • 6. 마그네슘
    '13.4.11 10:37 PM (49.1.xxx.71)

    전 80년대의 이혜숙씨요. 손창민과 함께 주연한 영화를 그때 방송에서 잠깐 봤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 봤어요.

  • 7. 그렇다면
    '13.4.11 10:41 PM (123.213.xxx.218)

    강수연씨와 더불어 이보희씨요

  • 8. ...
    '13.4.11 10:44 PM (123.109.xxx.18)

    전 실물을 먼저 본 경우인데요
    강수연이 고등학교 다닐때 교실앞 복도에서 처음 봤어요(난 중학생)
    다른 언니들은 교복입는데, 혼자 하얀옷을 입고..
    아주아주 작았어요 오목조목하고 주근깨난 새침한 소녀.
    화면이 더 예쁘구나..는 나중에 영화보고 알았죠

  • 9. 흠...
    '13.4.11 10:52 PM (14.52.xxx.114)

    강수연 동생이랑 친구랑 어릴적 부터 친구여서 친한데, 그 친구왈.. 강수연 얼굴 대빵 크고 키 엄청 작다고..
    화면이 낫다고 했던 기억이...
    전 실물로 본사람들중 갑은 오미란씨요.슈퍼모델에서 이소라 1등때 2등이었던 모델요.
    패션쇼장에 헐레벌떡 청자켓 입고 들어오는데.이국적이며 정말 빛이 나는 외모더군요. 옆에 있었던 최수지가 오징어로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058 통영여행 - 한산호텔 예약할꺼거든요 6 고민중 2013/05/08 2,115
249057 LG에 불났다고? 55 고객상담 2013/05/08 12,736
249056 코스트코 생연어 살까말까 고민중 6 연어사랑 2013/05/08 4,230
249055 40대직딩 아줌ㆍ.. 20대동호회 이상한가요 5 2013/05/08 1,685
249054 카톡이용할 때요. 솜사탕 2013/05/08 540
249053 이것도 스트레스의 한 증상일까요~ㅠㅠ 2 봄빛한가득 2013/05/08 559
249052 초등 서술형 중간고사 난이도 어떤가요? 1 초등생맘 2013/05/08 570
249051 진짜 사나이 샘 해밍턴 한글 잘쓰네요~~ 5 .... 2013/05/08 1,620
249050 소계 내역을 숨기고 소계 합계들만 복사하고 싶은데요 2 엑셀고수님 2013/05/08 704
249049 소비자도 현명해졌나 보군요.. .. 2013/05/08 708
249048 직장의 신에서 여자옷 사이즈에 대한 대화를 듣다가. 4 ㅡ.ㅡ 2013/05/08 2,294
249047 걷기운동 몇시가 적당할까요? 3 후후 2013/05/08 1,679
249046 책 복사 안되나요??? 7 요즘 2013/05/08 1,206
249045 딸 아이 공부 방법좀 조언해 주세요. .... 2013/05/08 515
249044 예쁜^^ 꽃 추천해주세요 어버이날이랑.. 2013/05/08 485
249043 아이언맨 보고와서... 11 ㅠㅠ 2013/05/08 2,142
249042 남양 전 영업사원, `폭언 파일' 유포경위 수사의뢰 外 1 세우실 2013/05/08 951
249041 [컴앞대기] 미국가는 이삿짐에 활명수 넣어가도 되나요? 9 도움 절실 2013/05/08 1,243
249040 아이들의 취향이냐 vs 엄마의 의견이냐 5 .. 2013/05/08 573
249039 조용필 노래나 트로트 가수 노래 듣고 싶은 분 미오리 2013/05/08 546
249038 잔기침엔 뭐가 좋을까요? 10 ... 2013/05/08 1,551
249037 봉틀이로 구멍난 바지 수선가능한건가요?>?> 2 재봉고수님좀.. 2013/05/08 1,395
249036 성동구에서 가까운 자동세차장 아세요? 2 두두 2013/05/08 1,314
249035 어버이날 문자 뭐라고 보내지요?? 1 레몬 2013/05/08 1,191
249034 왕따는 모두 부모 탓일까요? 8 왕따아이 2013/05/08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