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
남편이 간만에 토요일 쉰대서 날좋음 갈까하는데..
여의도로벗꽃구경은 첨이네요.
1. 꽃전문가
'13.4.11 8:54 AM (202.30.xxx.239)여의도 벚꽃놀이 비추에요.
사람이 꽃보다 우글거려...2. 스뎅
'13.4.11 8:56 AM (211.36.xxx.218)그럼 점뭉가님은 어디로 갈 예정 이신가요?ㅎㅎ
3. 꽃전문가
'13.4.11 9:01 AM (202.30.xxx.239)여의도요.
그래서 올 곳 못된다 소문내는 중...4. 스뎅
'13.4.11 9:01 AM (211.36.xxx.218)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세종대왕후손
'13.4.11 9:01 AM (211.234.xxx.133)벗꽃(x)
벚꽃(0)6. 노노
'13.4.11 9:02 AM (210.216.xxx.200)오늘 현재 아직 필 기미가 없습니다...걍 맨나무에요~ ㅎㅎㅎ
7. 벚꽃구경전문가
'13.4.11 9:03 AM (59.86.xxx.85)남산이나 과천대공원벚꽃이 구경하기 더 좋아요
여의도는 정신없어요8. 123
'13.4.11 9:05 AM (203.226.xxx.121)어제 뉴스에서 말하길.
벚꽃 10%쯤 피었고
많이 핀건 살구꽃이래네요.
이번주말고
담주주말에 가면 대단한 벚꽃놀이하실수있을듯.
물론 사람도 대단히 많을꺼고요9. 하트
'13.4.11 9:08 AM (114.206.xxx.140)역시, 꽃전문가님 반전! ㅋㅋ
10. 윤중
'13.4.11 9:09 AM (39.7.xxx.175)윤중의 어원을 알고나니 너무너무 징그러워서...
이름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_-11. 똥개
'13.4.11 9:11 AM (211.171.xxx.248)이번주에 여의도 벚꽃은 아직은 좀 이른듯해요.
이제서야 꽃봉우리가 보이거든요.12. 윤중은 일제의 잔재
'13.4.11 9:20 AM (223.62.xxx.207)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702518
벚꽃도 일제가 남겨 놓은 수치스런 과거를 생각하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구경하는건 좋은데 이런부분도 생각하면서
자손들에게 알려주는것도 역사 바로 알리기의 방법중 하나 아닐까요?13. 벚꽃
'13.4.11 9:25 AM (14.34.xxx.61)왕벚꽃은 우리나라 토종이고 벚꽃구경은 워싱턴에서도 하니까... 벚꽃은 죄가 없는데
그놈의 윤중 이름은 바꾸면 좋겠네요.14. 여의도 벚꽃
'13.4.11 9:46 AM (110.70.xxx.151)진짜 너무 안 이쁘던데요 벚꽃 자체도 그렇고 정취라는 걸 느낄 수가 없던데 사람만 바글대고
15. 전문가님
'13.4.11 10:17 AM (61.73.xxx.48)ㅋㅋㅋㅋㅋ
16. ㅇㅇ
'13.4.11 10:56 AM (218.38.xxx.235)ㅋㅋㅋㅋㅋ전문가님 진짜 전문가 ㅋㅋㅋㅋㅋ
17. 미르
'13.4.11 2:01 PM (39.7.xxx.35)스뎅님의 점뭉가에 웃고
꽃전문가님의답글에 빵터져버렸어요18. 전문가님팬
'13.4.11 10:18 PM (210.183.xxx.204)전문가님때문에 로긴했습니다. 벚꽃 만개할 때 여의도 가면 만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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