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왕 7회 수애 코트는 어디것일까요?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3-04-10 21:58:29

요새 남편이 야왕을 뒤늦게 보고 있는데요..

저는 슬쩍 보다가 수애의 핑크베이지 코트가 너무 예뻐서요 ㅠㅠ.

그냥 심플한데 왜 제 눈에는 에쁜 것인지..

수애가 예뻐서인가 ㅠㅠ.

어디것일까요?

인터넷 검색을 한참 해도 같은 회의 여러 코트들의 신원은 다 확인되는데, 이 녀석은 다들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지, 올려진 곳이 없네요..

사진 올리기를 못해서, 간신히 찾은 사진 올려진 블로그를 링크시킵니다..

블로그 주인 님 뉘신지 모르지만 죄송 ㅠㅠ;;

 

http://blog.naver.com/vitamin1727?Redirect=Log&logNo=10159109891

 

글의 윗부분에 있는 코트예요..

아랫부분에는 블로그 주인장님이 쇼핑몰 링크시키신 듯 한데, 저랑 무관하고, 쇼핑몰 광고 의도 아니니 글을 끝까지 내려보지 않으시는 게 좋겠어요...

답변만 얻으면 링크는 지우려구요 ㅠㅠ;

IP : 112.154.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애가
    '13.4.10 10:30 PM (110.8.xxx.44)

    입어서 예쁜거 같아요~~ 일반인이 입으면 그저 평범 무난 등등요

  • 2. 어머나
    '13.4.10 11:11 PM (58.124.xxx.211)

    수애가 입어서 예쁜것 같아요----22222

    제가 비슷한 색의 코트를 입은적 있었는데... 그냥 저는 분홍소세지 색이어서 별로였었어요 ㅠㅠ

  • 3. 수애패션
    '13.4.10 11:28 PM (220.119.xxx.40)

    인터넷쇼핑몰에서 거의 카피한거 많이 봤어요
    수애라서 예쁠걸요

  • 4. ㅇㅇ
    '13.4.11 8:10 AM (125.132.xxx.67)

    수애가 옷발이 좋죠. 웬만한 모델보다 나은듯. 저도 저런데 낚여서 ㅋㅋ 예전에 그 알츠하이머로 나온 드라마 코트 샀었어요. 집에 그냥 걸려있어요. 수애라서더군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570 아이에게 작은 장애가 있어요. 9 걱정맘 2013/04/25 3,429
244569 미국에 사는 조카들(2,3학년)이 한국에 방학동안(2달) 들어오.. 2 parkso.. 2013/04/25 873
244568 손가락에 1cm 정도의 2도화상 입었는데. 3 굼벵이 2013/04/25 1,802
244567 퀘퀘묵은 옛날상처까지 꺼내서 괴로워 하는 습관 고칠 방법 없을까.. 22 나나 2013/04/25 3,528
244566 1박2일로 놀러갈만한 곳 있을까요? 1 1박2일 2013/04/25 860
244565 짝 남자 5호 결혼하기 힘들겠던데요. 10 마마보이 2013/04/25 3,619
244564 구제해 주세요 3 콩나물무침 2013/04/25 430
244563 몸이 많이 피곤하구 자꾸 부어요 7 피곤해 2013/04/25 14,106
244562 사각반듯한 캐리어에 딸려오는 똑같은 모양의 작은가방 있잖아요 6 .. 2013/04/25 1,029
244561 100% 현미밥해먹으려면 현미반 현미찹쌀반 하면 괜찮을까요? 8 - 2013/04/25 1,787
244560 미국 비자 잘 아시는 회원님들 5 미국 비자 .. 2013/04/25 915
244559 지금 당장 전기주전자 사려는데요, 콕!! 집어서 얘기해주세요~ 9 아기엄마 2013/04/25 1,783
244558 vja)고양이 천국 8 ,,, 2013/04/25 934
244557 저희 애가 국어 100점 맞았대요. 자랑해도 될까요? 15 중1이예요... 2013/04/25 2,466
244556 유레카! 82에서 댓글이 200개를 넘어가면... 10 ... 2013/04/25 1,385
244555 내일 도시락 쌀 재료 지금 만들어서 냉장보관해도 돼요? 3 ... 2013/04/25 635
244554 7살 아들에게 길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어요ㅠ 13 .. 2013/04/25 3,410
244553 인스턴트 블랙커피중 19 커피 2013/04/25 2,624
244552 요가를 하면 하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 3 나홀로요가 2013/04/25 1,740
244551 자녀안심서비스 신청할경우, 자녀에게도 시간마다 위치통보 문자가 .. 1 skt텔레콤.. 2013/04/25 2,970
244550 펌) 49세 공무원..15세 여중생과 성관계..서로 사랑했다 9 모야 2013/04/25 4,797
244549 용산개발 무산, 국회 청문회 열린다 세우실 2013/04/25 282
244548 김치가 미쳤(?)어요 1 김치.. 2013/04/25 911
244547 아이가 장기간 입원하고 링겔맞은 다리쪽을 자꾸 절뚝거려요. 3 엄미 2013/04/25 852
244546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자.. 2 노크 2013/04/25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