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특히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 "최초의 코레일이 구상한 용산 역세권 개발 계획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와 결합하면서 규모가 커져 많은 문제를 발생시켰다"며 "수많은 문제를 야기시킨 용산국제업무지구 지정의 확대 과정에 대하여 한 개인(오세훈)의 정치적 야욕으로 편법행정을 하였다는 의혹이 크고, 이후 진행과정에서도 부당한 사업평가로 인한 무리한 진행이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오 전 시장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
사정이 이런데도 서울대는 강의를 맡기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