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좀 옅은 기미가 있긴 했었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어느 순간 짙은 기미가 얼굴을 덮더군요
예전에 점을 빼고 나서 관리를 잘 못해서 자국이 남아서 피부관 자신이 없고 해서
시술을 받은 적은 없답니다.
아시는 분이 잎녹차가 도움이 된다 해서 하루에 두세잔씩 먹으니 조금 옅으진건 같고
가장 단기간에 효과를 본건 NS***에서 선전하는 블루베리가루랍니다.
피부톤도 밝아지고 볼 전체에 있던 진한 기미가 지금은 눈 밑 제일 먼저 생긴 짙은 부분만 좀 남았답니다
복용한지 한 3개월 되었고 전체 기미의 1/5 정도만 남았는데,
보통 하루에 한 숟갈, 어떤 땐 아침 저녁으로 한 숟갈씩 물 하고 같이 마십니다.
저 같이 기미가 신경쓰이는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