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안 들리나요?
전쟁이 나나 안 나나 사람들이 마구 불안해하는 이런 때에 예지몽니니 촉이 발달했느니 무슨 신을 모시는 사람들은
아주 먼 미래도 아니고 당장 10일 날이나 이 번 주 무슨 일이 생길지 정도는
이미 조짐이 보이고 알고 있어야 되지 않나요?
정말 아무런 징조도 없나요?
일나고 나면 그때 어쨋다 이런 거 말고요.
아무 것도 안 들리나요?
전쟁이 나나 안 나나 사람들이 마구 불안해하는 이런 때에 예지몽니니 촉이 발달했느니 무슨 신을 모시는 사람들은
아주 먼 미래도 아니고 당장 10일 날이나 이 번 주 무슨 일이 생길지 정도는
이미 조짐이 보이고 알고 있어야 되지 않나요?
정말 아무런 징조도 없나요?
일나고 나면 그때 어쨋다 이런 거 말고요.
아무 대책도 없는데
자꾸 불안 조성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형마트나 라면회사 직원이나 알바가 아닌 다음에야 왜 자꾸 줄줄이 이러는지 이해불가!
님도 알고보면 사돈에 팔촌 중의 한 명은 군대에 있을 것인데!!!
불안 조성이라니요. 이미 충분히 불안한데.
원글님도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글까지 올릴까요?정말이지 오늘밤도 뭔일 날까봐 잠 못드는밤이 될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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