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나다부터 가르치는게 날까요.. ㄱㄴㄷ부터 가르치는게 날까요?

한글공부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3-04-08 11:02:15

4살 남자아인데요..

한글공부 아직은 너무 이르죠~

그건 알지만

 

아이가 퍼즐을 정말 좋아해서요..

선물받은 알파벳 퍼즐판을 하다보니

알파벳을 구지 가르칠려고 안해도

(첨에 이건 어느자리야? 물어보면 이건 A고 여기 사과 애플자리야~ 라는식으로만 알려줬어요..)

그랬떠니 알파벳을 너무 쉽게 외우더라구요.

 

그래서 기왕 퍼즐판 사주는거

그냥 애들 좋아하는 또봇이나 파워포스 이런 그림보다

한글공부가 되는걸 사주고 싶은 욕심이!!!!ㅋ

 

근데 가나다라 퍼즐이 있고요..

ㄱㄴㄷ퍼즐이 있는데

한글 공부할때 어떤거 먼저 배우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ㄱㄴㄷ 자음 모음 따로 배워서

합쳐서 소리내는 공식(?)은 이해하기 어려울꺼 같기도 하고요..

(ㄱ+ㅏ=그아=가!)

 

그냥 통으로 가나다/고노도/거너더/ 이런식으로 외우는게 날껏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61.74.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으로요??
    '13.4.8 11:18 AM (61.74.xxx.243)

    통문자라는게 가나다라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첫댓글에 엄마 아빠 이런 통단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아직 애들한테 본격적으로 한글 가르칠 생각은 없는데

    4살 쌍둥인데 큰둥이는 책을 읽어주면 집중해서 듣고 바로 자기도 읽어준다면서 제가 읽어준 내용을 기억하고 읽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작은둥이는 그런게 없어서요..(얘가 퍼즐 좋아하는애..)
    퍼즐을 좋아하니 기왕하는 퍼즐 통해서 놀이식으로 본격적으로 한글 공부하기전에 익숙해지기라도 했음 싶어서요..

  • 2. 수수엄마
    '13.4.8 12:01 PM (125.186.xxx.165)

    저는 ㄱㄴㄷ 끝내고
    ㅓㅑㅓㅕ...를 ㄱ 에 대입하면서 소리가 변한다는걸 알려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희 큰애는 그렇게 했더니 재밌어하며 쉽게 뗐어요

    스케치북에 ㄱ 을 쓰고 ㅏ 가 오면 가...선하나 더 그으면 갸 받침 넣으면 걍 ...이런식이요
    부분적으로 지울 수 있는 메모판? 같은 곳에 쓰고 지우고 하면서 하는것도 좋아하더군요

  • 3. 뽀그리2
    '13.4.8 12:09 PM (125.141.xxx.221)

    전문가가 아니라 조심스러운데 저도 아이 한글 가르치는거 때문에 좀 관심 있게 보니까 저라면 4살때는 특별한 아이 아니면 노출시키는 개념으로 가, 나, 다, 퍼즐이랑 자음, 모음 자석 사줄거 같아요.
    퍼즐 가지고 놀게하다가 좀 눈에 익었을때 자음 모음자석으로 글자를 만드는 거다 정도 얘기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통문자로 배우는건 사과, 나비, 가방, 뭐 이렇게 단어 카드를 보고 아예 글자 모양을 외우는건데 아이들이 이게 쉽게 학습이 되나보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맨처음 읽고 쓰게 된 것이 자기 이름이예요. 워낙 많이 접하니 이름표 보고 스스로 깨우친건데 더 가르쳐 주려고 '기적의 한글 학습'( 이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를 자음만 바꿔서 다 외우는 방식)시작했다가 한번 하고 재미없다고 안해요. 그래서 이책은 좀 많이 글자를 익힌다음에 글자 개념을 알려줄때 하려고 넣어 놨어요. (제 생각에는 통무자로 외우는 것이 글자개념을 연결시키기 어렵고 받아쓰기나 나중을 위해서는 기적의 한글학습이 좋은 학습법 같아요. )지금은 책제목 읽어주면서 아이가 아는 글 물어보고 칭찬해 주고 간판에서 아는 글 찾기하고 단어카드와 글자 맞추기 게임하고 그래요.

  • 4. 00
    '13.4.8 12:26 PM (223.62.xxx.95)

    공부가 아니라 놀이식, 게임식으로 하면 금방 익혀요.
    쌍둥이면 더 효과 있겠네요.
    가나다라... 카드 만들어서,
    가다 가자 하자 하마 파마 나라 바다 차타..
    이런 식으로 낱말 만들어서 '가져와라 놀이'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87 시누이의 남편분 호칭 여쭤봅니다 21 가르쳐주세요.. 2013/05/16 7,793
255586 흰색 원피스만 눈에보여요 3 원피스 2013/05/16 1,728
255585 지금 방송하는 *원이네 낙지볶음 2 2013/05/16 1,489
255584 이 가방 좀 봐주세요~ 2013/05/16 904
255583 지역 82님들 노통 4주기 추모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3 노란풍선 2013/05/16 1,190
255582 컴퓨터만 하면 어깨가 쑤시듯 아픈데 큰일이에요. 12 어깨통증 2013/05/16 2,473
255581 19금은 웬만하면 안봐요. 2 이제 2013/05/16 2,662
255580 지금 라디오스타에서 준호가 부른 노래 제목이 뭔가요? 3 왕궁금 2013/05/16 2,223
255579 이제 지상파에서도 “60초 뒤” 중간광고 등장하나? 1 60초 후에.. 2013/05/16 1,039
255578 요즘 애기들이 너무예뻐요 3 a 2013/05/16 1,715
255577 보스턴백 요새도 드나요? 2 .. 2013/05/16 1,528
255576 한샘 싱크대 유로와 ik 어떻게 다른가요? 지현맘 2013/05/16 9,905
255575 내 입을 꼬매고 싶어요 37 되돌리고싶다.. 2013/05/15 17,539
255574 도대체 통상임금이 뭐야? 정답은 '일률적으로 주는 급여' ..... 2013/05/15 958
255573 크리스마스 트리는 되지만 연등은 안된다? 13 인천공항 2013/05/15 2,157
255572 냉장고 털어먹기 몇일까지 해보셨어요? 2 남편기다리며.. 2013/05/15 1,673
255571 이마트..캐셔 정직원인가요? 1 질문 2013/05/15 9,148
255570 동네..채소 가게 1 파란하늘보기.. 2013/05/15 1,043
255569 짝보세요? 남자들의 이상형 20 미미 2013/05/15 10,572
255568 자존감이 너무 낮은거 같아 고민..남 눈치를 너무 보고 살아여 11 . 2013/05/15 4,531
255567 남자가 33살까지 모태솔로인건 왜 그런건가요? 10 .... 2013/05/15 9,300
255566 잘나가던 과거가 그리워요ㅠ 5 질투비교금지.. 2013/05/15 2,768
255565 자궁용종일는데요 4 방실이 2013/05/15 2,256
255564 남자가 첫경험 늦으면.. 어떨까요? 48 @.@ 2013/05/15 88,697
255563 진중권 일베가 변희재.fund를 만들어야 ㅋㅋㅋㅋ 참맛 2013/05/15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