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에 음란마귀가 씌였는지 ㅠㅠ

반지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13-04-06 19:58:12

우유알러지 있는 분들은

이란 아랫글을 얼핏 보는데

 

하우두....유두알러지 있는 분들은

 

이렇게 봤네요 ㅠㅠ

 

음란마귀야 물럿거라 ㅠㅠ

2시간만 있으면 퇴근이에요 이얏호 ㅠㅠ

IP : 125.146.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6 8:00 PM (112.202.xxx.115)

    눈에 음란마귀가- 눈에 사마귀가 라고 얼핏 본 나는? 곤충마귀 빙의?

  • 2. 반지
    '13.4.6 8:01 PM (125.146.xxx.102)

    어쨌든 둘 다 빙의니까요 윗님 찌찌뽕 ㅎㅎ

  • 3. 그냥
    '13.4.6 8:03 PM (119.18.xxx.82)

    격무(?)에 집중도가 떨어지신 거죠

  • 4. ㅏ가 ㅣ로 보이는 현상은 뭔가요?
    '13.4.6 8:14 PM (220.119.xxx.40)

    가끔 글 읽다보면 마음이 미음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ㅠㅠ 이런거 몇번 느껴서 여쭤봅니다

  • 5. 성과 사회
    '13.4.6 8:15 PM (88.74.xxx.10)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라는 것을 글쌔...

  • 6. ..
    '13.4.6 8:15 PM (112.148.xxx.220)

    물러가라 음란마퀴 ㅋㅋㅋ

  • 7. 반지
    '13.4.6 8:20 PM (125.146.xxx.102)

    그냥님 이해해주셔서 감사 ㅠㅠ

    ㅏ가 ㅣ로 보이는 현상은 뭔가요?님아 그게 이전보다 확실히 무언가에 집중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루요

    상과 사회님아 둘 다 좋네요 (응?)

    ..님아 음란마퀴 나쁜 마퀴 ㅠ

  • 8. 플럼스카페
    '13.4.6 8:35 PM (110.70.xxx.33)

    기분 별로였는데 반지님 덕에 웃고 갑니다.
    댓글도 재밌어요.
    얼마 전에 본 man & body와 더불어 음란마귀가..ㅋㅋㅋ

  • 9. 반지
    '13.4.6 8:50 PM (125.146.xxx.102)

    플럼스카페님아 항상 긍정적이신데 오늘 왜 기분이 우울하실까요
    날안좋은 일이 있으셨나요
    달달한거 드시고 떨치세요
    님한테 하는 말이자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ㅋㅋ
    맨엔바디엔 어떤 음란마귀가 붙었나요 뭘까나요 ㅎㅎ

  • 10. 플럼스카페
    '13.4.6 8:51 PM (110.70.xxx.33)

    반지님....감사해요.^^* 반지님도 달달한 거 드시고 떨치시길...
    참...그게 mom & baby fair를 어느 분이 man & body fair로 보셨대요^^;

  • 11. 반지
    '13.4.6 9:01 PM (125.146.xxx.102)

    전 아주 맛있는 브라우니먹으려구요
    지금 문명진 노래들으면서 퇴근준비합니다
    좋은 음악들으면서 맛난거 드세요
    비오니까 김치전에 막걸리 살짝 해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아직 싱글이라 그런가 맘엔베이비보다
    맨엔 바디가 더 끌리네요 죄송해요 ㅎ 음란마귀가 아직 ㅎㅎㅎ

  • 12. 건너 마을 아줌마
    '13.4.7 2:47 AM (211.207.xxx.160)

    왠 광신도가 뭘 보고 또 난리인가??? 했는데... 하하하... 너무 웃겨요. 원글님 완전 귀엽 귀엽~~~ 곤충 마귀도 귀엽!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880 개념과 유형 개념 2013/04/08 449
237879 168정도 키에 57키로 10 몸무게 2013/04/08 4,047
237878 알리오 올리오 잘해먹는데요.. 항상 면이 뭉쳐요. 5 밀크 2013/04/08 1,297
237877 엄마가 자기 딸한테 "머리 좀 잘라라" 5 고집 2013/04/08 1,456
237876 페이스북 쓰시는 분.. 1 .. 2013/04/08 682
237875 아베나 홀리스터 싸게 사는 방법 알려주세요 1 2013/04/08 659
237874 요즘은 채소라는 말을 주로 쓰나봐요? 11 야채? 2013/04/08 2,246
237873 가죽공예 vs 도예 .. 뭐가 더 배우고 싶으세요?? 8 포에버앤에버.. 2013/04/08 1,704
237872 저도 평일낮에 우아하게 백화점 거닐고 싶네요. 12 ㅇㅇ 2013/04/08 3,520
237871 유치원생 아이가 이웃집 토토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6 도나리 2013/04/08 1,058
237870 38주 접어들어요 애기 잘 내려오게 하는 방법?? 4 운동 2013/04/08 1,307
237869 맛있는 맥주음료.... 4 봄바람 2013/04/08 695
237868 출근하지 말라 한다고.... 7 두괭이..... 2013/04/08 1,231
237867 오늘의 점심 메뉴 - 부제:누가 밥 맛 없다 그랬어? 6 *^^* 2013/04/08 1,490
237866 구두굽 완전히 다른모양으로 바꾸는 것 가능한가요? 2 조언해주세요.. 2013/04/08 943
237865 유난히 가게나 음식점 가서 너무 무례한 사람요.. 8 음식점 2013/04/08 1,633
237864 분당 율동공원 건너편에 주차편한 커피샵 추천좀 부탁드려요 4 ,,,,,,.. 2013/04/08 1,277
237863 다시 태어나면 어느 나라 소속이었으면 좋겠나요? 25 ... 2013/04/08 2,189
237862 이 영화 어떤지 한번 봐주시면 안될까요? 2 ... 2013/04/08 1,175
237861 인절미 800g에 14000원이면 비싼거죠? 방앗간에서 떡 맞추.. 1 ... 2013/04/08 1,874
237860 채주 라는 행정용어 2 스노피 2013/04/08 8,383
237859 두타에 7살 여자아이 옷이나 신발 예쁜거 파는데 있나요? 1 택이처 2013/04/08 663
237858 돈의 노예냐 안빈낙도냐.. 12 ........ 2013/04/08 2,622
237857 잠원역 반포역근처 신경치료 잘하는치과 7 아파요 2013/04/08 1,513
237856 할머니 이름표 착용할때요...? 1 궁금 2013/04/08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