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이 심심할때 먹으려고

ㅅㅅ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3-04-06 14:31:41


볶은 검은콩을 샀어요
좀 딱딱하긴 하지만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과자가 아른거리네요
밥을 먹었기 때문에 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콩을 집어먹고 있으니까 입이 심심한것도 아니니
전 그냥 과자를 좋아하는건가봐요
저란 사람 참..ㅠㅠ
IP : 115.140.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4.6 2:36 PM (180.70.xxx.194)

    저도 그랬는데요, 얼마전부터 할수없이(가족중 당뇨) 저염식에 건강식 했거든요. 며칠전에 타코스라는 과자를 먹었는데 한입먹고 꽥!!! 뱉었어요. 어찌나 짜고 자극적인지....전엔 잘 먹던 맛일텐데. 요즘 낫또나 과일을 간식으로 먹어요. 속도 편하고 염분섭취도 줄었어요~인내를 가지고 몇달 실천해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314 비 오는 날엔 강아지들도 잠만 자고 싶은가봐요.^^ 6 도도네 2013/04/06 2,126
238313 로또 사야되나 고민중입니다 1 ㅎㅎㅎ 2013/04/06 953
238312 변기가 막혔어요 ㅠㅠ 16 페트병도 안.. 2013/04/06 1,697
238311 지금 서울날씨 춥나요? 데이트 2013/04/06 413
238310 압력솥과 무쇠가마솥의 밥맛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6 밥순이 2013/04/06 2,648
238309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겨울 2013/04/06 911
238308 우엉차가 초록색이 됐어요 4 우엉차 2013/04/06 6,072
238307 맞벌이라도 가사분담은 꿈에도 먼일 13 2013/04/06 2,212
238306 4대보험 안해주는곳에 취업하긴 좀 그럴까요? 38에 재취.. 2013/04/06 1,083
238305 우울해요. 1 고민 2013/04/06 502
238304 전쟁을 부추기는 사람이 누구쪽이에요? 15 ㅇㅇ 2013/04/06 2,056
238303 울 딸 냥이 발정땜시 7 냥 이엄마 2013/04/06 1,191
238302 브랜드니트 납품되는 공장서나온 질좋은 니트파는데 아세요? 6 수지니 2013/04/06 3,463
238301 봄을 느끼고 싶어요. 오산이나 화성쪽 괜찮은곳. 맛집도 포함이요.. 1 봄바람 2013/04/06 449
238300 어깨찜질기 사용해보신 분~~ 벚꽃이떨어져.. 2013/04/06 1,856
238299 검찰직7급공무원인 분 정년이 그래도 10년이상 남았는데 5 ... 2013/04/06 10,023
238298 구멍난 채칼 질문좀요 ㅠㅠ 1 ㅇㅇ 2013/04/06 385
238297 피그먼트 패드 어떤가요? 5 로사 2013/04/06 2,502
238296 고용량 스테로이드 복용해보신분? 8 123 2013/04/06 4,031
238295 밖에 춥나요? 1 토요일 2013/04/06 764
238294 혈액형 질문할께요 7 질문 2013/04/06 1,286
238293 입이 심심할때 먹으려고 1 ㅅㅅ 2013/04/06 904
238292 새벽에 줄서야 한다는 개봉동 한의원 가보신분? 2 광고아님 2013/04/06 3,170
238291 옆에 광고가 효과는 있네요. 1 비온다 2013/04/06 715
238290 신종플루요~~ 1 걱정맘 2013/04/06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