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자 살아서 ..집에 오면 거의 벗고 살거든요;;
그냥 티셔츠 한개 입고 있거나 그런데..
옷장 정리를 하다 보니..밖에서 입는 옷 중에 목늘어난 티셔츠나 이런거 위주로
집에서 입어서 그런가..진짜 ..옷들이 거지 같은 거에요
마트 가거나 그럴때는 그런옷 입고 가는데 사람들이 어찌 봤을지;;;
다른 여자들은 집에서도 이쁘게 입고 있던데..
82님들은 집에서 입는옷 따로 사세요?
끙..옷좀 사야 될까 봐요
전 혼자 살아서 ..집에 오면 거의 벗고 살거든요;;
그냥 티셔츠 한개 입고 있거나 그런데..
옷장 정리를 하다 보니..밖에서 입는 옷 중에 목늘어난 티셔츠나 이런거 위주로
집에서 입어서 그런가..진짜 ..옷들이 거지 같은 거에요
마트 가거나 그럴때는 그런옷 입고 가는데 사람들이 어찌 봤을지;;;
다른 여자들은 집에서도 이쁘게 입고 있던데..
82님들은 집에서 입는옷 따로 사세요?
끙..옷좀 사야 될까 봐요
저두 외출복 낡아지면 입다가
집이 제 직장이라 여기고
저렴하고 이쁜걸로 입어요
애들이랑 신랑도 좋아하고
저도 거지같지 않아서
어깨 힘이 빡 들어갑니다 ㅋ
저도 외출복 낡아지면 입다가 얼마전부터
원피스형 잠옷 사서 집에서 입는데 이게 더 편하고
좋아요~ 외출복은 외출복으로만 입으려구요ㅋ
예전에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괜찮은걸로 삽니다. 님처럼 외출복으로 산 캐주얼 면 티 늘어나면 집에서 입고 그러다 실내복으로 따로 보세서 싼걸로 사다 유니클로도 가보고 다 실패보고 지금은 걍 돈 좀 주고 브랜드서 좋은걸로 삽니다. 좋은게 집에서도 때깔나고 거 그대로 걸치고 바깥에도 나갈 수 있고 그럽디다. 그 전 옷들은 걍 집안에서만 입고 근처 도서관이라도 갈라치면 대충 외출복으로 갈아 입어야 나갈수 있었거든요. 스포츠브랜드 이런거로 사야 집안밖으로 입을 수 있어요
집에선 원피스잠옷만 입어요
바지 자체가 불편해서요
근데 집에 갑자기 누가 오면 굉장히 바빠지는 단점이 있네요ㅠㅠ
안입는 외출복을 그냥 실내용으로 입어요...
개가 갖고 놀아서 구멍뚫어진것도 입고.
집에서 하고있는거보면 무슨 노숙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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