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롹~킹한 용필오빠 공연 실황 잠깐 보실래요?

그또한 내 삶인데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3-04-05 14:13:08

30년 팬인 저는 18집 이후 손꼽아 19집을 기다렸어요.
드디어 이달 23일 Hello라는 타이틀로 출시됩니다.
기사들을 보면 혁신과 열정, 파격 이라더군요.
작년 선거 이후 멘붕 상태에서 용필오빠 소식은 제겐 정말이지 삶의 위안을 줍니다.
요즘 두근거려 잠도 설칩니다.

4월 23일 오후 8시
19집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하며 네이버에서 생중계도 해준다네요.

오늘은 2011년 공연실황 중 2곡을 공개했네요.
처음엔 외국에서 들여왔다가 다음해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무빙스테이지를
활용한 공연실황입니다.
롹킹한 용필오빠 공연 못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인천문학경기장인데 물론 저도 저어기 수많은 관중들 중 점 하나로 있었답니다..ㅎㅎ
노래는 15집 '어둠이 끝나면'과 7집 '미지의 세계' 입니다.
용필오빠 공연 한번도 안보신 분들, 이번 기회에 한번 꼭 보세요.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3788

IP : 182.218.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5 2:17 PM (70.68.xxx.255)

    롹킹~ 한 용필오뽜 실황공연

    한국만 써비스가 된답니다, 이런 차별을 받다니 ㅜㅜ

  • 2. 언제나
    '13.4.5 2:19 PM (220.76.xxx.72)

    영원한 오빱니다요~~ 창밖의 여자가 나라던 그 옛날 옆집 오빠가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갠적으로 절에서 결혼식 했던 그 부인이 참 맘에 들었는데... 그냥 문득 스치는 기억이 많네요

  • 3. 감사^^
    '13.4.5 2:58 PM (211.234.xxx.118)

    꺅!!!오빠!! 34년 왕팬입니다^^ 빨리 신곡 나오길...

  • 4. 완전
    '13.4.5 3:53 PM (203.142.xxx.231)

    멋져요~~~ 담달 공연..기다리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 5. 완전
    '13.4.5 3:53 PM (203.142.xxx.231)

    문학경기장에...저도 있었는데.. 저기 저 현장에..

  • 6. 목소리는
    '13.4.5 6:45 PM (211.63.xxx.199)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 7. ...
    '13.4.5 11:47 PM (211.197.xxx.203)

    어우~ 떨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78 오늘 뭐하세요들~? 17 보나마나 2013/04/07 2,022
237477 윤후는 지금처럼만 크면 나중에도 사랑많이 받을..??ㅋㅋ 13 ... 2013/04/07 3,342
237476 남편 사업하다 망해서 가사도우미로 온분 봤어요 5 그럴수있죠 2013/04/07 4,963
237475 김정은은 이번사건을 계기로 북한내부에서도 완전 설자리를 잃을거 .. 6 .... 2013/04/07 1,597
237474 화려한 거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특징? 10 어떤사람 2013/04/07 8,009
237473 재건축,재개발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를 도입한게 mb인건 아세.. 3 ... 2013/04/07 1,180
237472 미샤데이 10일 맞나요? 1 ,, 2013/04/07 1,833
237471 구성남 영세민들 임대주택을 주려면 구성남에다 지어서 줘야지 왜 1 ... 2013/04/07 872
237470 결혼하면 행복한가요... 29 힘겨움 2013/04/07 6,500
237469 천주교는 개신교와 얼마나 다른가요? 23 2013/04/07 2,814
237468 머리하고 맘에 안들어 가발 써본분 계세요? 1 흑ㅠㅠ 2013/04/07 711
237467 사실 새아파트라서 그렇지 판교가 분당보다 좋은건 거의 없죠. 11 ... 2013/04/07 4,145
237466 해외출장 가 있는 남편이 소매치기 당했대요. 11 유럽싫어 2013/04/07 2,133
237465 아베크롬비요 2 바나나 2013/04/07 660
237464 아이에게 제 스마트폰을 빌려줄 때요. 스마트폰 차.. 2013/04/07 486
237463 스스로 동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30 흠.. 2013/04/07 6,253
237462 반신불수로 누워있는 엄마가 불쌍해서 삶이 무기력해요 15 무기력 2013/04/07 3,868
237461 장난과 괴롭힘 3 2013/04/07 920
237460 요새 코스트코에 체리 있을까요 3 체리 2013/04/07 789
237459 삼다수병활용법 찾을려고 하는데... 10 저기용~ 2013/04/07 2,311
237458 3월말에 전화녹취로 보험가입했는데 6 ... 2013/04/07 742
237457 진피 티백으로 해도 효과있나요? 2013/04/07 446
237456 식품건조기 써보신분께 질문드려요. 5 ... 2013/04/07 1,069
237455 고딩딸 이야기를 쓴 사람입니다 61 가슴이 무너.. 2013/04/07 10,082
237454 '나인'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0 보신님 계신.. 2013/04/07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