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딱 요때만되면 저처럼 얼굴이 따갑고 가렵고 하신분 안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13-04-04 10:07:12
전 이시기 그니까 봄이 오려는 이시기만 되면 얼굴이 따갑고 가려워지고 울긋불긋 뒤집어 져요 왜 그런걸까요 평소보다 더 피부에 신경쓰고 하는데 어김없이 해마다 이시기만 되면 그러네요 이러다 봄 지나고 여름되면 괜찮아지구요 이건 무슨 해결책이 없을까요?
IP : 118.176.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러지
    '13.4.4 10:09 AM (72.213.xxx.130)

    봄에 꽃 피는 무렵에 꽃가루 때문에 그래요. 눈에 안 보여도 공기중에 많이 퍼져 있으니까요.
    알러지약 지르텍 같은 거 드셔야 할 거에요. 문제는 알러지약은 좀 졸리다는 거

  • 2. 저요
    '13.4.4 10:10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봄만 되면 그러더라구요.
    뒤집어지지까진 않고, 괜히 따갑고 가려워지고....
    봄만 되면 민감해지는 듯. 그러다가 또 봄이 무르익고 여름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구요,. 초봄에만 그래요 ;;;

  • 3. 저도
    '13.4.4 10:11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그래요
    괴로워요

  • 4. 저도
    '13.4.4 10:19 AM (119.198.xxx.89)

    지금 피부가... 저는 나이들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근데다가 본격적인 꽃가루 날리는 계절엔 기침알러지... 아흑 이건 더 죽음입니다.
    기다릴수밖에요...

  • 5. ^^
    '13.4.4 10:35 AM (60.241.xxx.16)

    저도 알러지 때문에 고생해서 아는데요.
    전 잠지까지 간지러웠어요. 처음엔 뭐가 물었나 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알러지 너무 고생했구요
    해결책은 알러지 약 지루택 같은거 드세요
    제가 많이 알아봤는데 안전하다고 하네요

  • 6. 네네
    '13.4.4 10:47 AM (1.247.xxx.247)

    그래서 그랬나보네요. 요즘들어 나갔다오면 얼굴이 가려워서 세수했더니 괜찮아져서...
    이유를 알았네요.. ㅎㅎ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406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18 살면서 2013/04/30 3,550
247405 베이비시터가 하루 중 절반은 전화만 붙들고 있어요 8 애기엄마 2013/04/30 3,125
247404 get yourself together me 너자신을 이해해라,.. 3 .... 2013/04/30 1,700
247403 성년의날 자녀들에게 선물하세요? 1 대학생맘 2013/04/30 1,195
247402 소아혈액쪽으로 유명한분 아시면 알려주세요. 1 엄마 2013/04/30 781
247401 통영,여수,부산바다중 어디가 가장 예쁜가요? 17 ,,, 2013/04/30 3,238
247400 풍년 압력솥 2인용 11 궁금 2013/04/30 3,066
247399 대체휴일제 왜 통과 안한다는건가요? 35 ..... 2013/04/30 3,627
247398 오메가3 먹으면 많이 비리다던데 다 그런가요? 15 먹어보자 2013/04/30 2,473
247397 고들빼기 무침할때는 데쳐야 하나요? 3 씀바귀 2013/04/30 3,889
247396 교통사고요. 정지한 차량인데 뒤에서 받혔어요. 1 목이뻐근 2013/04/30 1,384
247395 돌아다니며 먹는 아기~좋은 방법 없을까요? 2 2013/04/30 1,842
247394 모닝빵에서 이스트냄새가 많이 나요. 2 제빵초보 2013/04/30 2,523
247393 이 사람 이상한거죠? 1 스트레스 2013/04/30 827
247392 나인...이진욱 출구짤? 6 앵커박 2013/04/30 2,418
247391 수학 못하면 이과 못가는거 맞지요?? 22 ?? 2013/04/30 5,680
247390 일부러 시간내서 운동하려고 하는데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4 Ciracl.. 2013/04/30 1,020
247389 아들에게 악기레슨시키면서 음악의 신세계에 빠졌어요.. 4 전공은 아니.. 2013/04/30 1,470
247388 지금 SBS 민주당 토론...김한길 참 새누리당스럽네요 23 .. 2013/04/30 1,990
247387 '연좌제의 덫' 안학수 하사 동생 45년 설움 세우실 2013/04/30 542
247386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에게 한 소심한 복수 4 시원하다 2013/04/30 2,293
247385 중간고사 다치고..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25 중1 2013/04/30 3,110
247384 국민행복기금 오늘로 가접수 끝나네용 은하수 2013/04/30 564
247383 가늘고힘없는머리에 좋은거? 니나누 2013/04/30 897
247382 초6 남자아이가 다 나가노는데 점심때 책을 읽는데요 8 걱정 2013/04/30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