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배기 암꽃게 사려는 분들
참고로 문성실씨에 대한 생각은 안했구요 업체가 양심적이고 좋은 먹거리라 이 글 써요 그리고 가격비교해보구 크기 비교해봤을 때 정말 구하기 어려운 상품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해요
1. ㅅㅅ
'13.4.3 8:46 PM (117.111.xxx.217)업체란 꽃게업체...
2. ㅎㅎ
'13.4.3 8:50 PM (39.121.xxx.55)웃기지마세요!
시녀가 공주님하는 곳 광고해주려고 오셨나보네요..
꽃게 좋은곳 널렸습니다.
ㅉㅉㅉㅉㅉ
자존심없는 광고쟁이.3. ㅅㅅ
'13.4.3 8:57 PM (117.111.xxx.217)이런 댓글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저 베비로즈 총각무우 공구 먹어보구 너무 너무 짜서 기함한 적은 있어두 문성실씨 블로그는 기웃거린적도 없네요 그 요리솜씨 내보기에 맛없어서
39.121 님 자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식한테 본인한테 부끄럽게 이러구 살지 마세요
문성실씨 베비로즈씨 추앙하던 사람들 딱하긴 하지만 시녀라니
그리고 문성실씨가 얼굴마담하는 쇼핑몰인지 운영하는 쇼핑몰인지 잘 모르지만 살려고 공구하는 꽃게업체가 무슨 잘못이며 쿠키쇼핑은 이름도 들어 본적 없어요 알배기 암꽃게 검색하다 들어간거고 먹어보니 훌륭해서 추천한거예요
널렸음 딴데서 드시고 자기 얼굴에 먹칠하고 82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순화해서 사세여4. ...
'13.4.3 9:02 PM (112.152.xxx.72)쿠키쇼핑인가 그거 문성실이하는거잖아요 . 원글님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오해받기쉬운 글을 올리셨네요.
5. 적반하장
'13.4.3 9:04 PM (219.251.xxx.5)원글님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오해받기쉬운 글을 올리셨네요.222
6. ㅅㅅ
'13.4.3 9:05 PM (117.111.xxx.217)누군가에 대한 증오심 징그럽네요 저도 그 여성이 훌륭하지 않은 솜씨로 지나치게 과장된데다 개인 이득 보려다 들킨거 알아요
그래요 오해할 수 있어요 오해하면 저렇게 댓글써두 되나요? 저런 사람이 문성실씨보다 더 나쁘면 나빴지 덜하지 않네요 아무한테나 휘두르는 공격
증오도 참 징글 징글 하네요7. 증오심?
'13.4.3 9:17 PM (39.121.xxx.55)그쪽 관심도 없어요.
근데 진짜 꽃게 좋은거 추천해주는줄 알고 들어와서 이런 광고글 정말 뒷통수맞은듯
기분 더럽네요.8. ㅅㅅ
'13.4.3 9:18 PM (117.111.xxx.217)불쌍하단 말 밖에 안나오네요 문성실씨 싫음 먹지 마세요
9. ..
'13.4.3 9:20 PM (39.121.xxx.55)전 님이 불쌍하네요..
정말 광고가 아니라면 이 글 나같은 지우겠는데 끝까지 지우지않는거보니..뭐..
열심히 광고해주세요..
전 블로그에서 뭐 절대 안사요.
좋은거 널렸는데 중간에 왜 그런곳에서 사나요?
누가 먹는다했나?? 웃기네요 ㅎㅎ10. 그 여성??
'13.4.3 9:23 PM (14.63.xxx.153)그 여성이라니...
이 표현 정말 이상하네요...흔히 쓰는 표현이 아닌 데....11. 음
'13.4.3 9:24 PM (182.215.xxx.19)원글님도 대단하시네요
광고로 오해받으면서까지 뭐 이렇게 목숨걸고 알리세요
그렇게 귀한 건가요 게가?12. 지나다 오지랖
'13.4.3 9:25 PM (218.158.xxx.95)39.121님..광고로 오해할수 있다고 해도
얼굴안보이는곳이라고 님같이 함부로
칼휘두르듯 이런글 쓰는거 보기흉해요
님이 욕하고 있는 누구보다 나을거 하나도 없어 보이거든요
인터넷상에서 님같은 사람 많이 보다보니
솔직히 질립니다
원글님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해요13. 꽃게시녀?
'13.4.3 9:31 PM (222.109.xxx.108)왜 자꾸 웃음이...ㅋㅋ
14. 어쨌든
'13.4.3 9:51 PM (123.212.xxx.132)쇼핑몰 광고는 됐군요.
문성실씨가 새로운 쇼핑몰 오픈했나보네요.
저같이 모르다가 이글보고 알게된 분들이 많을테니..15. 고정점넷
'13.4.3 10:21 PM (116.121.xxx.226)아주 노이지 하게 광고는 된듯하네요.
알베기 암꽃게는 근처 시장가도 살 수 있어요. 암꽃게 구분법들은 아실테니 직접 보고 사는게 젤 좋죠.16. ///
'13.4.3 10:28 PM (1.247.xxx.4)요즘 장사가 안되나
82 까지 와서 광고하는것 보니17. 참나
'13.4.3 11:10 PM (125.138.xxx.204)꽃게 제철 아니지 않나요? 5월되야 알밴꽃게 나오지 않나요? 냉동인가요?
18. dingdong
'13.4.3 11:59 PM (65.198.xxx.16)저는 알밴 꽃게 먹지 말자는 이야기 하시려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사는게 편해서 그런가 이렇게 알밴 꽃게 다 먹어치워도 될까 걱정하는 드네여.19. ........휴
'13.4.4 12:12 AM (1.238.xxx.32)문제는 성실인지 안성실인지 그아지매가 자꾸 사업적으로 일을 벌려서 그게 보기 싫은거겠죠
처음엔 참 재미있게 들어가 본 블러그였는데 보기보다 갈수록 잇속 챙기는 모습을 보니 싫은건데
여기와서 대놓고 광고를 하고 가니 더 싫다는거죠
본인 간접이든 직접이든 물흐리느것 싫어하는거 그거라는거죠
휴 널린게 인터넷 쇼핑인데 뭘 그런 블러거 쇼핑몰까지 갑니까 ?
정신차리쇼 ...광고는 네이뇬으로 만족하시게20. ㄱㄱ
'13.4.4 3:55 AM (117.111.xxx.143)1.238님 난독증에 독설에 오프라인에서도 이러구 사세요? 네이뇬이라니 애칭 쓰세요? 막돼먹은 댓글엔 눈을 감고 난 무조건 문성실은 싫다 그러니 나두 막돼먹은 댓글 쓰며 막살겠다?
정신차리세요
댁이 쓴 말입니다 더 곱게 썼지요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막돼먹은 마음씨에 남들 악플에 올라타는 비겁함까지 참 골고루 갖추셨네요
그냥 싫으면 난 문성실꺼 안먹어 싫다 하면 되지 별의별 입에 담기 어려운 비방에 소설에... 참 수준 떨어집니다
내가 업체 아니고 그 블로그나 쇼핑몰 드나드는 사람도 아니고 말한대로 이꽃게 페이지만 들어가 본거라면 당신 목숨 내놓을래요? 내목숨걸고 구역질나는 상상과 맞는 거 하나도 없거든요?
자유국가에서 내가 누구 비방하는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 쓰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이런 독설 내뿜는 당신이야말로 범죄자예요 알고 사세요 아무데서나 독뿜지 말고 가족과 사링하며 사시구요21. ㄱㄱ
'13.4.4 3:59 AM (117.111.xxx.143)그리고 82에 영역표시하지 말고 사세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격떨어뜨리는거예요 남편도 이러고 다니는거 아세요? 한번 보여주세요 나는 읽어줬네요
22. ...............
'13.4.4 1:46 PM (58.237.xxx.199)문성실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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