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것 저것 많이 버리는 듯 합니다.
쓰레기통이 넘치고 넘쳐...제 역할을 못하네요
다들 진정하자구요..ㅜ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버리는 듯 합니다.
쓰레기통이 넘치고 넘쳐...제 역할을 못하네요
다들 진정하자구요..ㅜㅜ
지금 일베충들인지 어디서 이상한 애들 잔뜩 몰려와서 엄청 물 흐리고 있어요~
제발 피해 갔음 좋겠어요!!
원래 인터넷이 그런곳입니다. ㅋ
뭘바래..
분란을 일으키려고 하는 게 보이는데 거기에 댓글 다는 게 더 이상해요.
이젠 그런 글들은 그냥 패쓰할때도 되지 않았는지... 무시했으면 좋겠어요.
원래부터 그런 곳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ㅜㅜ
정도가 지나친 듯 하여 글 남겼습니다.
뭘 바라는 건 없구요..죄송합니다 ㅜㅜ
시궁창 같아요 솔직히... 히스테리 많은 아즘마들만 모여서 그런가.
118/,32...169..
늬 얘기 하느거야...쓰레기
님..인터넷 연예기사란 보셨나요?
기자들이 떡밥하나 던져주면
사람들이 현실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익명이라는걸 십분이용해서
악플을 엄청 쏟아부어요.
그렇게 스트레스 해소하는공간이 인터넷이라는걸
기자들도 알고 사람들도 알죠.
개나소나 들어오는 82가 뭐 대단한곳도아니고..
깨어있는주부도있고 그냥 평범한 주부도있고...
처녀도있고 할머니도있고..
현실의 쌓인 스트레스를
이런공간에서 푸는것인진대
너무 의미를 두지마세요..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일베충 일베충하며 반말 찍찍 날리는 아줌마들은
왠지 그 집 아들이 일베충일 것 같음.
아니죠...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소심한 사람들이
인터넷에 더 악플많이달잖아요..
현실에서 쌓인걸 푸는거니까.
현실에선 아주 얌전하고 순하게 보이는사람들이
더많을겁니다..
무서울필요없음.
예전엔 주변 아줌마들에게 82 좋은 사이트라고 소개도 해줬는데, 솔직히 요즘엔...
익명이란 이름으로....내가 풀어놓은 스트레스때문에 누군가는 목숨을 잃어버리고..
누군가는 가슴에 시퍼런 멍을 앉고 살아가지요..
'정화'...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 아닌 것 같습니다..
글들을 보고...저 혼자 마음이 아파.. 몇자 적었으니..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작전세력들 판됬어요
기분나쁜게아니라..
그냥 기대하지마시라는거에요
이런익게에 기대하는게 무리수.
예전 같지 않은 자게에 저도 슬퍼요.
하지만 고맙고 또 고마운 82 절대 떠나지 않아요.
여느 때처럼 저절로 맑아질거예요.
많이 부족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눈팅만 하지 않고 저도 예전같은 따뜻한 글 가끔, 자주, 올릴거예요.
저희의 소중한 82를 지켜주세요...
쓰레기는 치우면 돼죠.
방법은?
우선 쓰레기 글에 클릭하지 않으면 됍니다.
저도 지금 연예인주제로 올라오는 글들은 클릭거의 안합니다.
제목으론 짐작이 안되는 글이 있어 무심코 클릭해보면 화제의 두연예인 내용이고..
푸아님 말씀대로 그냥 클릭안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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