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레는 봄입니다
부끄러움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3-04-02 21:10:29
직장맘인데 며칠 전에 미혼의 남자 동료한테 뭐가 그리 급해서 빨리 결혼하셨냐고 웃으면서 말을 흘렸는데 자꾸만 되뇌이게 됩니다 평소에 가치관이나 맘 씀씀이가 멋있다고 생각했던 총각입니다 ㅎㅎㅎ 저 정신 차려야겠지요?
IP : 203.226.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죽마고우
'13.4.2 9:12 PM (180.64.xxx.211)봄이네요. 그분 표정이 멋있었나보죠.? ㅋㅋ
2. 부끄러움
'13.4.2 9:19 PM (203.226.xxx.98)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이라 평판도 있을 뿐더라 술담배 안하고 올곧습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호리호리하고 트렌치 코트가 잘 어울립니다
3. jeniffer
'13.4.2 9:41 PM (223.62.xxx.222)생각만으로도....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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